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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4
얼굴이라고 한적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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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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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7
매일 일상이 잇올간다 or 쉰다밖에 없는 요즘 2주마다 쿨 도는 대로 바로 헌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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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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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하기 귀차녿.. 걍 폭파시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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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미적 25나 26번에 슬쩍 내면 미붕이들 머가리 터질까 아니면 잘 대처할까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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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안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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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11
내일이면 모두 제 인증을 잊어버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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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6
조용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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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풀었었는데 친구들이랑 몇명이 있을때 반 애들 외모 얘기 나와서 강공팔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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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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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 선생님 9
자랑스러운 메슾 인기글 1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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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8/10 Y좌표로 유사기출 180921(가) 난이도:8.5/10 위의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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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한테 천덕 줘야함 선착순 천덕 주는 사람 1명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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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첫타자 두번째 타자가 저런데 어케 인증을 함 13
못하지.. 언젠가 해보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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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12
특정되먄 자살하러가야지
? 정시임?
ㅇㅇ.. 조선의감 ㅋㅋㅋㅋㅋ
와우...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저도 요즘 느끼는게 세상에 공평한 거 하나 없더라고요 난이도 차이가 하늘과 땅차이일만큼.. 선생님이 이상하신 거 아니니 마음 편하게 가졌으면 좋겠어요
유급 안하면 등록금도 안낸데요
아 ㅡㅡㅏㅡㅏㅏㅏㅏㅏㅏㅏㅏㅏㅡㅡㅡ
정상이에요
그쵸 ..? 하…
기균은 인정해줍시다
게시글 맥락 보면 아마 수급자이거나 차상위 같긴 한데 기균이 생활이 부족한 사람만 쓸 수 있는건 아녜요. 한부모, 농어촌, 유공자도 다 기균...
아 그건 몰랐네요
기균이 그정도에요? 저정도면 지역인재 수시도 최저떨 성적인데
저런거 꼬운건 당연한거 같은데
해당자들은 학업에 충분히 영향을 끼칠 만큼의 어려움을 갖고 있는 경우가 다수인 것을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수험생으로서 글쓴이가 축하와 아니꼬움의 모순된 정서를 동시에 느낀다는 점 백 번 공감합니다 그러나 모든 생각을 밖으로 드러내지는 않잖아요 축하할 일은 그렇게 하시고 찝찝한 것들은 마음에 묻어두셔요 드러내지 않는 것이 최고의 예의일 때가 있더라고요 그들은 이러한 타인의 반응이 두려워 자신의 성적으로 대학을 지원하는 것 자체를 고민하기도 합니다 그분도 속이 마냥 편하진 않으실 거예요^^..
모순이라.. 너무 저한테 딱 들어맞는 말이네요
이 댓글 보니 한결 맘이 편해지네요
감사합니다 :)
맘편히 축하해줘야겠어요
누구나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