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뭔가 좀 깨달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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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특강 들으면서 하고 있는데
오늘 25수능 문학 다시 풀어보니까 느낌이 완전 다름
몇몇문제는 풀면서ㅡ“어 이거 기출에서 본거랑 같은 논리인데?” 같은 느낌도 많이 듦
이거 실력 늘고 있는거 맞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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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통 그런 애들은 미자 때도 연애를 하더라고
25문학 다시보니까
정을선전이 꽤나어렵고 나머지는 다 쉬운거같아요
실제현장에서도 정을선전에서만 두개틀림
정을선전 근데 연계체감 많이 되셨나요?
올해 현역이라서 어느정도 체감되는지를 몰겟어요
기출을 다시 풀어보는데 기출에서 본 느낌이 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다른기출문제가 오버랩 되는 느낌
특히 2406-2506 까지 기출문제들이 떠오름
저 국어 망했는데 연계 쫌 빡세게햇더니 문학은 다맞았어요 정을선전은 너무 많이 봤던거라 개인적으로 넘 쉽게 느껴졌어요 막 엄청 도움된다기보다 아는 작품 보면 덜 긴장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