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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졌어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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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자습실 환기 시킨다고 창문 열었는데 시원한 바람 솔솔 들어올 때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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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키로 였는데 53됐음 50만 됐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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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니다 6
보내놓고 아차해서 불안했는데 덕분에 괜찮아졌어요 당사자는 고맙다고 받긴 했는데 혹시나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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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맛있잖아 사실 재수할때 젤 중요한게 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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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살았는데 수능만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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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끝 5
분명 쉬운내용인데 1학기분량을 3번만에 끝내야하고 최대한 잘 설명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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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갈취에 레어강매에 뻘글생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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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개 없음 상대 어딧는지도 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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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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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는데 열심히 함 십주파 국영수 치고 우리 줄 애들 한두명 빼고 다 그냥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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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달면이미지써줌 7
뻥임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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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죄가 너무도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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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것도 없는데 오르비에 질문하면 답해줄 착한 오르비언들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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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4시즌 넥센 보는느낌임 역대급 서사에 세계관 최강급 전력이었으나 둘다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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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장학받아도 돈드는거 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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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안가 집밖도못나가 주사안맞아서외식도못해 할게공부밖에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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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양치기가 답인가요??? 너무 막막해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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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좆됨 니거 했다가 엄마아빠 다신 못보고 아들 왜 목만 돌아오셨소 될거같음 진짜 래전드위압감임
넹 저도 항상 두근두근함
말 안듣는 애들에 안도와주는 학부모 만나고 나면
PTSD마냥 가슴이 벌벌 떨림
솔직히 학부모가 가장 걱정임..애는 그렇다 쳐도
원준이형 화이팅!!!
형은 이미 그 게임을 해봤으니 잘할거야
저도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