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수 사문 사회집단 낚시에 씨게 당했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534471
나는 가족이 지문에 있는줄도 몰랐다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썸타는 중임 5
안탐
-
어떡해!!
-
아시는 분
-
내 손이랑 발이랑 코랑 분신 보면 키 190은 찍어야하는데
-
특히 손 발은 존나 큼
-
조금 심한말 해버림..
-
요즘 불면증.. 감기 걸려서 약도 먹었는디 잠이 하나도 안오네요
-
님들이 여자친구 사귀었을때 그친구랑 당연히 알게될거긴 해도 여친이 그친구랑...
-
1. 창문을 열고 2.
-
다 모르겠고 일정짜는 거 처음인데 지켜질려나 모르겠음 7
그냥 갑자기 생각난 곳 갈 것 같음..
-
태생 ms엿네 아오
-
저 엄마한테 피해의식 있냐 소리 들어봄
-
조조할인 1
마시썽
-
이제 나도 대치키드임
-
끝 6
그만하께여
-
담배 한 개비 굽고 와서 진짜 시작함
-
아. 1
아.
-
콘센트 구멍이랑 젓가락이랑 너무 잘 맞아 보여서 안에 젓가락 넣어보려고 한 적이...
-
화해시킴
-
안미안해
그거 저도틀림 ㅋㅋㅋㅋ

실모에서 몇번을 본 낚시였는데..저는그거낚시까지도못가고
개수잘못세서틀림ㅆㅂ

솔직히 도표보다 이게 싫음도표는 쉬움 걍 ㅋㅋㅋ
도표는 어느정도 감만잡으면 왠만해선 안틀리는데
이게제일어려움 얘는 감이라는게없음 ㅋㅋㅋ

여기서 나쁜 습관 교정이 쉽지않음
그거 저 틀림오늘 학생한테 그 문제 풀어주는데 '가족' 못보고 또 틀릴뻔함..

근데 진짜 안보임...무의식적으로 넘기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