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vs송도글캠(겐트)

주말에 고양이 봤는데 0

한쪽눈이 없더라구요 

초콜릿 샀다 0

으흐흐 

뻘하게 웃긴 집 앞 고양이 0

공부안하시나요 0

저는 공강이에요 

남친 찐친의 여친과 친해짐 0

와개재밋음 나도모르는 내연애썰 

이거 맞게푼건가요 1

191121 나형문제입니다 아까 답변이ㅡ안달려서 재질문 올립니다.. 강사분 풀이랑... 

딱 오늘만 치팅을 할 것.. 1

흑흑 

몬스터 인생 첫 도전 2

유해 음료 첫 도전(커피도 안 먹어봄뇨) 

올삐언들 안녕 0

어느새 도착해버린 제독.. 아 죽고싶다 인팁으로서 

고양이프사단을 수집중 4

더 팔로우 안한사람 있나 고양이프사 어쎔블 

국어 1등급 맞아보고 싶다 2

일생 소원임. 69수능 한 번을 못 맞아봄 

수학에서 모든 << 이 조건 4

모든 자연수 k의 값은? 문제에서 이렇게 나왔을때 평가원에서 성립하는 k값이 1개만... 

하루 순공 10시간이 말이 됨뇨? 6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임? 

나도 젊었을때가 있었는데 2

흑흑 세월이 벌써 

Qwer이분은 오르비 일반의지mk1인가요 4

말하시는걸 못본거 같아요 

컴퓨터 끄고 누워야지 2

멍... 

약속 가는 중 1

그것은 식물샵 사장님과의 커피 한잔.. 

공부 자극을 위한 글 (feat. 오징어 게임) 9

공부를 안 하고 계시군요? 분별 있는 분께서 왜 커뮤를 하고 계시는 걸까요 왜요?... 

이 세상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것은 7

“저 하늘의 별과 내 마음의 선의지” 

치킨 추천 좀 3

뭐먹지 

안녕하세요 2

문학 기출 0

작수, 모고 보면 문학은 2-3개 정도 틀려서 인강은 비문학만 보고 문학은 기출... 

젠장 버크셔 이 양봉은 뭐냐 0

내 주식이 달아오르고 있지않나 제하하하하하하하 

공리주의적 관점에서 2

한 수험생이 공부를 포기하면 다른 수험생들의 경쟁의 강도가 낮아지니 전체적인 쾌락은... 

떡볶이 브랜드 어디가맛있어요? 4

추천좀 해주세용 

3층에 사는 사람들에게 질문 1

엘리베이터 쓰는 이유가 뭔가요 귀찮아서가 큼? 

언매 문제집. 나랏말쌈 - 다담 4

강기분 언매 듣고 문제 더 풀고 싶어서 그런데 다담, 나랏말쌈 둘중 뭐 추천함? 

2028 정시 1

오 글 처음 써본다 신기,,,궁금한거 있는데 2028때도 메디컬 가고 싶은데... 

올해 수학 수특 어떰? 3

level 3만 골라 풀려 하는데, 뭔가 획기적인 거 있음? 

큐브 1Q 1

1Q에 씨발새끼들아 제발 22번급 그런거 질문하지 말라고 

독재 얘는 진짜 인권 침해다 5

칸트 선생님 저는 정말 인간의 존엄성을 침해하는 교습소에 다녀야만 하는 걸까요 

내일부터 공부 안하면 다벗고 인증함 16

ㅇ 

여의도에서 할 거 추천좀요.. 7

당분간 종종가야하는데 간 김에 들릴 맛집이라거나 좋은 카페라거나 

내 똥좋아요 글 왜 목록에서 안보임? 4

메인 말고 제 글목록에서 안보이네요?? 

떡볶이 리뷰 9

맛있네 

카티 이 씨발아 0

뭐하자는 거냐 이게 

면도 4일째 안함 3

귀찮 

오르비식 노베아니고 찐노베 공부법 알려주세요 27

안녕하세요 지금 고 2인데 음악하다가 접고 공부시작했습니다 국어를 어떻게해야할지... 

강기원 스텝2 7

라이브 수강료 결제하려하니까 4월까지하고 한 달 쉰 다음 스텝2 있던데 이게... 

문돌이 수시충만 질문하라고 시팡새들아 0

그래여 내가 도와줄거 아냐 

똥테 다음엔 팔로우 몇 모아여함? 6

쉽지 않네 

암산으로 풀어보아요 (1000덕) 12

첫 정답자 1000덕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이런 문제들도 올려보겠습니다! 

문학 이슈있는 선지 출간은 확정인데 방식 추천받음 4

지문 문제 한셋트 다 넣고 선지 다넣을지 지문하고 그 선지만 ox화해서 넣을지... 

생기부 전문가 도움!! 0

현재 고3/ 전자공학과 희망합니다 1. 화2 내용과 자신 진로와 연관지어서 탐구 및... 

더프 외부생 0

지금 더프 외부생 시험 신청가능한 곳 있나요.. 서울 어디던 상관없습니다 

재수생 공대 확통런 1

공대 미적 가산점 있는 대학도 몇 없던데 확통런이 맞을까요? 요즘 29 30... 

오운완 8

피아노 들렸다가 미용실도 갓다 가야지.. 

오르비 살리러왔습니다. 2

이미 죽었네요 쩝 

잘 지내? 7

라는 카톡을 보자마자 심장이 미친 듯이 뛰어서 아무것도 못함 

D-245, 삼수기록 #46 0

휴식. 어제 수면유도제 먹고 뻗었더니 너무 몽롱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