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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4 16:28:47 원문 2025-01-24 15:14 조회수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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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열이 지지하지 마” 스타강사 조정식, 학생들 협박에 ‘발끈’
02/05 14:59 등록 | 원문 2025-02-0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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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티쳐스’ 프로그램에 출연한 영어강사 조정식. [채널A] [헤럴드경제=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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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 의혹만으로 시험무효 불가"…1심 판결 뒤집은 광장
02/05 14:49 등록 | 원문 2025-02-0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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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이 연세대 수리논술 시험문제 유출 논란과 관련한 가처분 소송에서 구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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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14:34 등록 | 원문 2025-02-0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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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이 가자지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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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세 바이든, 이정재와 한솥밥…퇴임 후 파격 행보에 '화들짝'
02/05 13:49 등록 | 원문 2025-02-0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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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전 대통령이 할리우드 대형 연예 기획사와 계약을 맺었다. 기획사...
미국 정치권 인사들은 윤 대통령의 수사 과정에서도 수 차례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일 여야 의원들을 만난 캐빈 매카시 전 하원 의장은 윤 대통령의 구속 수사를 이해할 수 없다는 취지로 발언했다는 후문이다. 매카시 전 의장 면담에 참여한 한 여당 인사는 "대통령은 이미 '가택연금' 상태인데 왜 구속을 해서 수사를 해야 하느냐는 질문이 있었다"며 "탄핵 과정이 부당하다는 생각을 확고히 갖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영김 전광훈 관계, 미국 로비 업체와 거액 계약으로 새로운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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