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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4 16:28:47 원문 2025-01-24 15:14 조회수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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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고작 3.5%… '의대 광풍'에 중도탈락자 느는데 여전히 높은 서울대 편입 장벽
02/06 13:56 등록 | 원문 2025-02-06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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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진학 선호' 열풍에 대입을 다시 치르는 반(半)수 등으로 서울대를 떠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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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20:47 등록 | 원문 2025-02-0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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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종=연합뉴스) 차대운 김지연 기자 = 중국 인공지능(AI)...
미국 정치권 인사들은 윤 대통령의 수사 과정에서도 수 차례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일 여야 의원들을 만난 캐빈 매카시 전 하원 의장은 윤 대통령의 구속 수사를 이해할 수 없다는 취지로 발언했다는 후문이다. 매카시 전 의장 면담에 참여한 한 여당 인사는 "대통령은 이미 '가택연금' 상태인데 왜 구속을 해서 수사를 해야 하느냐는 질문이 있었다"며 "탄핵 과정이 부당하다는 생각을 확고히 갖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영김 전광훈 관계, 미국 로비 업체와 거액 계약으로 새로운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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