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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4 16:28:47 원문 2025-01-24 15:14 조회수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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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09:24 등록 | 원문 2025-02-0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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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적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에 반대하고 푸틴을 조롱한 러시아 유명 가수가 경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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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시바에게 “잘생겼다, 나도 그 정도로 생겼으면 좋았을텐데”
02/08 18:11 등록 | 원문 2025-02-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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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상회담 회견 화기애애 “위대한 총리가 될 것”덕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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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년 소행성 충돌 위험 2.2%로 상승…지구 방위 논의 시작되나
02/08 13:52 등록 | 원문 2025-02-0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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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27일 처음으로 발견된 소행성 2024 YR4의 지구 충돌 확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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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종로학원 계열 초·중교육 전문 ‘하늘교육’ 인수
02/08 13:52 등록 | 원문 2025-02-07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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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치동 유명 입시학원인 시대인재가 종로학원 계열사인 초중등교육 전문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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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08:24 등록 | 원문 2025-02-08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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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와 비교할 때 실험실, 해부학 실습실은 하나도 바뀐 게 없다. 교원 충원도...
미국 정치권 인사들은 윤 대통령의 수사 과정에서도 수 차례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일 여야 의원들을 만난 캐빈 매카시 전 하원 의장은 윤 대통령의 구속 수사를 이해할 수 없다는 취지로 발언했다는 후문이다. 매카시 전 의장 면담에 참여한 한 여당 인사는 "대통령은 이미 '가택연금' 상태인데 왜 구속을 해서 수사를 해야 하느냐는 질문이 있었다"며 "탄핵 과정이 부당하다는 생각을 확고히 갖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영김 전광훈 관계, 미국 로비 업체와 거액 계약으로 새로운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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