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증이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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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기만 합니다. 다 대학 다닐 건 줄 알던데 부모님은 대학생이라고 자랑하시고, 고생했다 이제 즐겨라 이런 말들을 들어도 기쁘지가 않네요. 내가 이정도밖에 안되나 생각만 들고요. 좋아하는 척, 감사하는 척이나 하는 하루라 너무 싫고 속상하지만, 자업자득이죠 뭐.. 만족을 못하는 제 잘못입니다. 저는 미친듯이 될 때까지 해봐야겠네요. 재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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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부턴 깊게 고민하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