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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2명 13
나한테 100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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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부경대 왔는데 ㄹㅇ 구라 안치고 3모 쳐봤더니 점수 이거 뭐냐 원래 3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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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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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보이들 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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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드림 13
선착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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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아래론 당연히 스카인데 명문대 아니냐 메디컬,서울대는 (특히 서울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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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고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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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서킷이나 브릿지 구해서 푸는 거 어케 생각하심?? 일주일에 1개씩 아님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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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 되고싶다 0
doll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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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현역으로 수능을 응시하려고 하는 고3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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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밍아 7
나랑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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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무릎다친적 있어서 조심해야한다고 피티전부터 신신당부했는데 똑같이 다쳐서 ㄹㅇ 괘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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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간 중독된사람마냥 몇개를 푼건지 모르겠네 이제 좀 끊어야지 이번엔 과탐 실모 양치기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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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했다가 9
댓글에 ??? 쓰이는거 보고 이제 안 함 무슨 의미의 ???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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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틈 ㅇ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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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15
너무 오랜만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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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편의점 3
갈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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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는 오르비언들 25
출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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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유입되면 안좋다 경기종료 수특판매량 예년보다 줄어... ebs기출의미래도 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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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악당은 살고싶다 읽는데 아랫도리 축축하게 적었다 0
100화-200화 진짜 개쩌네 글을 어케 저케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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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화학은 왜 어려운가? 그렇다면 이를 해결할 방법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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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잘 때 됐잖아? 자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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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말이야.. 5
기억했던거보다 더 정들었나봄 진짜로 다 거짓말이었냐.. 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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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 좋아요 11
심심한달리기선수 사평우어피니티셀레스티얼지로함 연구원My love찬란한 빛 미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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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결사반대해서 안 가고 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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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초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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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시절 국어 교과서에선 필수적 부사어가 보어였습니다 2
문교부에서 교과서를 만들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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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이번 3모 13111인데(언미정법사문) 미적분하고있는데 이거 계속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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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도 300개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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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고딩 같이 생김 10
라고 하면 총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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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이라도땅이꺼질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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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먹는 약 안먹어가지고 술마셔도 되는데 오랜만에 한잔할까 대략 세달만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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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베라 4000원 할인 쿠폰 한 달에 한 개씩 생기거든 뭐로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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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금연하게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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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옆에 동기 반강제로 오르비 가입시키고 만나면 그게 옯만추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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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게이 같은 친구들은 함축적 의미를 해석 못하는거 같은데 국어 몇등급일까 비문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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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대 좋아함 7
그 흰수염 해적단같은 특유의 분위기 좋아함 그래서 의대 중에서는 한림이 호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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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번호요? 후라보노 ________\\\\ 후라보노 드세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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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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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먹을 거 2
아침 - 삼각 김밥 1,200원 점심 - 우동 6,000원 저녁 - st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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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이 나 살렸음 12
진짜 숨참고 뒤질뻔했다가 살아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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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에게 일말의 관심조차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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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가 다 떨어져서 비누로 머리감음... 넘 찝찝한데 편의점에서 샴푸 사서 다시 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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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르비 아님 3
놀랐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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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국어로 사기치는 사람들을 경멸하는 이유기도 함 6
수학은 못하면서 사기치는게 내 상식으로는 불가능해보이고 일단 나는 내 실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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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의 무게를 견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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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하긴 하네 심멘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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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랭킹 3위 먹고 그랬는데 개학하니까 잘 안되네요
무료과외를 해다오
영어를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요
국어 잘하고 단어만 좀 외우면 수능영어는 해결된다고 생각해요
혹시 해결의 기준이 몇등급인가요
모의고사칠때 안졸면 1뜨는정도?
100도종종나왔었고
애초에 순삽 빼고는 다 그냥 비문학이라
전 국어 꽤 잘하는 편이라 자부하는데 그럼 단어를 외워야할까용 단어는 단어장 사서 외우셨나용
수학 100찍는법

사설만 찍어봐서사설이라도... ㅠ
걍 수학은 문제많이풀기 이게 답이에요
다른 사람한테 했던 질문이고 수능을 또 볼지 모르겠지만
국어가 스스로 독해력 자체랑 문학 언매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비문학을 어느정도 이해해야 하는가?랑 선지의 모호함에서 발목을 잡히는 것 같음 2등급 언저리 실력에서 높1까지 올리려면 독서 보완을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먼저 ‘이해‘라는 함정에 빠지신 것 같은데
이해의 본질은 정보처리이지 납득하고 느낀다 이게 이해가 아니에요
정보 간 관계 파악하면 그게 이해니까 막 어떻게 읽는다 이런거 집중하지 마시고
“그래서 어떻게 이 정보를 처리할 건데?“이거에 집중하면 도움 많이 됩니다 진짜
선지 모호함은 릿밋핏 추천드려요 특히 미트 언어추론
솔직히 내가 늘 하는말이랑 똑같네 국어는 이해하는게아니라 정보처리능력 평가다
관련해서 한번 지문 분석 글 써보려고 하는데
그것도 한 번 읽어 보세요
과외해주세요
대전살고요
시급 2.0
타협은없다
ㄹㅇ? ㄹㅇ이면 쪽지주셈뇨
뭐야 이거 왜됨
아맞다 대전살았지 ㅅㅂ
캬캬
가능함
오뿌이 과외가 꿈이었음 캬캬
22국어 vs 24구거
재미는 22
현장에서 하나 고른다면 24
22는 걍 현장에서 폭사함… 그때는 이원준학파 아니긴 했지만
22보다 24,25를 갈아버린 문학병…ㅅ..인..수험생에게 한 마디를 해준다면….. 뭐부터 다시 하라고 할 것 같으십니까…사실 단순히 이거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긴 합니다만
문학의 비문학화와 일상언어적 출제를 받아들이셔야해요
거부감 있을 수 있는건 이해하는데 어쩔 수 없는 트렌드라고 봅니다
최신 기출이랑 최근 기출(언어영역에서 국어영역으로 바뀐 이후)로 연습하시되, 문학은 일상언어적으로 나온다는 사실을 기억하시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당.. 22,24,25 셋 다 현장응시기는 했는데 뭐 시험보고 좀 생각이 많이 들어서.. 제가 생각하는게 맞는지 섣부르게 판단하는게 아닌지 의심이 됐네요.. 동의하는 바입니다..그 외에도 저는 릿밋핏 문학 강력추천합니다
잊잊잊을 따위로 만드는 난해한 지문들이 많아요
23국어 vs 25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