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52637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뭐 열등감이 이유던 진짜 정책에 관심이 있는거던 어쨋든 남의 과인데 진심으로 키배뜰...
-
3모 국어는 좋은 문제랑 안 좋은 문제가 너무 섞인 느낌 4
비문학 독서론, 어휘문제(9번), 사회지문(12번) 문학 21번 -> 그대로 읽으면...
-
문학 시간 6
다들 문학 다 푸는데 얼마 걸림요??
-
자야지....
-
예아
-
배드민턴 너무 많이 치면 힘드니ㅏㄲ
-
교육청틱하다랄까 그리고 마지막 나) 시는 진짜 모르겠다... 걍 최근 문학 중 제일...
-
굿
-
게임 다 좋은데 5
리듬게임 <— 이거만 하지마세요
-
씨발
-
25년생<<<얘네 한글도 못읽더라 ㅋㅋㅋ 진짜 한국인인데 심각한거아니냐?
-
12번에 2번 지문에서 나온 미공개중요정보 이용행위 금지의 정의 1 중요 사항 중...
-
잘본건가 스발 수능판을 떠나니까 이게 감이 전혀 안오네
-
국어 뭐엿더라 시대 파이널이었나 그거 봤는데 잘봤고 수학은 이해원 봤는데 개망했음...
-
그래서 4점받음
-
29은 못품
-
3모에 미련 ㅈㄴ 남네 내가 10,20,21만 안 절었으면…. 하 진짜 자야겠다...
-
TMI 6
나는 여자애들이랑 초딩때부터 거의 안 놀앗다.먼가 재미가 없엇다. 안 놀다보니 계속...
-
3모 생명 지문 3
이 정도는 배경지식 없어도 충분히 나올만한 지문인가요?
-
경험해보지는못햇지만그립읍니다
키워드 개악질이네 ㅋㅋㅋ
간호 vs 경영은 가고싶은데 가셈 그냥 다니는거 추천
ㅋㅋㅋㅋㅋ간절해서그래...
님이 간호사 일을 하고 싶으면 추천
근데 안 하고 싶고 안 맞는데 취업때문에 가는 건 비추천
근데 이건 본인의 집안 상황이나 뒷받침해줄 여력..이나 외부적인 상황을 보고 판단해야 될 듯요.. (전문직이나 취준이나 뭐 다..본인이 뭘 하고 싶은지 + 그 기간동안 받쳐줄 집안의 경제적 지원이 가능한지를 고려하심이..일반 취준은 잘 모르겠고 전문직한다하면 중대에선 대부분 씨파일거같은데 그럴거면 걍 가서 일찍하는 것도 나쁘지않겠죠..)
근데 제 주변 간호대 간 친구들은 본인이 가고 싶어서 간게 아니면 많이 힘들어하기는 하더라구요…
중대 간호면 유명하지 않나..
친구 중대 간호 가고싶어서 삼반수 한다던데..
경영보다 훨 낫져 전문직이니까..
제생각에 간호 다니다가 간호 공부 넘 안맞으면 2학기 휴학하고 반수하세요!
저라면 중경 갈 것 같긴 한데..본인 선택이져 간호는 너무 진로가 정해지는 느낌이라
아 그리고 저도 중대 상경계열인데 여기서 반수해서는 서연고 모든 과 서성한 상경 정도가 유의미하다고 생각함요
혹시 나중에 진로는 어디 생각하시나요?
제가 도계부라 감평사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양 중앙 경영 사회에서 차이 있어보임?
ㅋㅋㅋㅋ 학점 0.2점 이라도 높은게 더 나음
중대 간호면 아산 가요
중 경영 아웃풋 절반 보다는 소득이 높을 듯
그걸 확정 받는거죠
적성따라 고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