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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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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강인지 모르고 학교 갔네 카톡에도 동기가 톡 했는데 못 보고 도서관에 가서 중간 준비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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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줄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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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이상 1이하의 실수는 무한히 많음 0이상 1이하의 "선분"은 무한히 많은 점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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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통통한 새우가 잔뜩 들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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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생전 냥공 가실 정도로 고능하셨던 분이 한분 가셨습니다.. 조의금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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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시 수행 점심시간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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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굿나잇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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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이상 1이하의 선분에 존재하는 실수들은 선분을 이루는 점이라고 할수있음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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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망했나요 3
요즘보면 거의 문과 원주민들이 학살당하게 생긴 거 같은데 과탐 하위권 유입에 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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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뺐네.. 정들었었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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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독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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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이고 사등급 노베인데 대성 션티 커리 따라가고 있는데 단어를 너무 모르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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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본인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세상 당신만의 시그니처 논리학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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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박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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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본검사할때 대충 훑다가 조건에 “정수k”랑 ”존나 근본없어 보이는 부등식“ 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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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바로 내림 근데 열은 내려도 아직 힘드네
그거 우선순위 그냥 무지성으로 둔 거일듯
순천향의 1순위 0칸
고심리 2순위 최소 8칸
설역사 3순위 점공상 넉넉히 최초합
이런상횡인데 231로 우선순위 둔것도 무지성이라고 봐야할까요??

이건 진짜 몰겠네요그냥 실수로 해둔거 아닐까요? 저런 선택을 할 이유가?
저도 그렇게 생각은 하는데 설역사에서 저분이 신고먹은건지 점공에서 사라졋더라구요 ㅠㅠ 표본이 좀 이상한거같아서 예비 1번인데 안돌까봐 걱정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