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52575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 오래되진 않은 생각이다.
-
도쿄 갈꺼야
-
밥먹다말고 구글에 fetus in fetu를 검색해보았다 8
아오 씻팔 이제 진짜 못먹겠다
-
공통국어를 97일 밖에 못들으면 5월달 까지밖에 못듣는 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
버스탔다 3
아 ㅅㅂ 걸어갈걸 ㅈㄴ늦게오네 걸어갔으면 진작 도착랬겠다
-
역시 극복이 쉽지 않네요 완벽한 사람이 되는 건 참 어려운 일 같아요
-
부모가 자꾸 2
아침 8시 전에 나가라고 한다 니 나이 대학생들 다 그렇게 생활한다고 직장인들 봐라...
-
야 2
왜
-
ㄹㅇ?
-
기상 5
하이
-
무한도드래 27
어디선가 본 문제 해설은 모름 뭔 인도 유튜버가 설명하던데
-
가능.? 작년엔 예비 39까지 돌았대요
-
할 뚜 이따 할 뚜 이따
-
서울대 아무리 봐도 결격은 헌법소원 해볼만 하지 않냐 12
흐음... 일단 뒤져보는중
-
인생 너무 어렵다 11
새로 배워야하는게 왜이리 많은지
-
피곤해죽겟노 1
하
그거 우선순위 그냥 무지성으로 둔 거일듯
순천향의 1순위 0칸
고심리 2순위 최소 8칸
설역사 3순위 점공상 넉넉히 최초합
이런상횡인데 231로 우선순위 둔것도 무지성이라고 봐야할까요??
그냥 실수로 해둔거 아닐까요? 저런 선택을 할 이유가?
저도 그렇게 생각은 하는데 설역사에서 저분이 신고먹은건지 점공에서 사라졋더라구요 ㅠㅠ 표본이 좀 이상한거같아서 예비 1번인데 안돌까봐 걱정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