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줄 아는 게 수능 공부 뿐이라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520823
상황이 바뀌질 않을 걸 알면서도 혹시 있을 한 줄기 희망을 믿고 절박하게 공부했음
근데 딱히 변하는 건 없더라
그래서 그런지 그 순간만을 기억할 수 있는 술이나 유흥에 의존하는 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홍익대학교 새내기 where~~~??? [홍대25] 1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홍익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홍익대생, 홍익대...
-
여캐일러 투척 6
화2 정복 11일차
-
너무 의도가 투명하네ㅋㅋㅋ
-
떼잉,,
-
급 궁금 24년 하반기에 곧 결과 나올거라는 말을 들었는데..
-
-
설날에 빈손으로 가야하다니ㅠㅠ
-
이제 8주는 지났는데 대체 언제 완료 되는거임?...ㅠㅠ
-
수학 복습 어케하나용? 정병호선생님께서 프메 복습 잘 하라고 하셨는데 어케해야할지 감이 안오네요,,
-
경희대 조발 3
뭐얐발
술에 의존하는건.........
그리고 루비는 다른거 할 능력 충분히 있는걸
나도 그런 생각으로 공부했었는데...
너는 다를지도 모르지
그랬으면입시에이렇게매달리지도않았지...
결과는 가봐야 아는 거니까
너처럼 아주 잘하진 못했지마는
내가 딱 그렇다고 느끼는 중인데
어캐해야 여기서 나올지를 아직도 모르겠다
어쩌면 정시러의 숙명인가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