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프 걍 ㅈㄴ 어렵던데

삼성 차렷. 8

정신 안차릴래요? 

나 사실 여르비임 5

쪽지주셈 

잘생못생에집착해야하나 4

차피 상위10퍼 하위10퍼 빼면 다 거기서거기야 

진짜 열심히 했는데 나는 5

걸어다닐 때, 버스타고 잇올 하원할 때, 씻을때, 밥먹을때, 자기 직전까지도 계속... 

자신을 희생해서 많은 사람들을 웃겨주시는 4

캬 존경합니다 

현역 고민상담 들어주십쇼…. 5

현역 정시 문과러입니다.. 3모 화작 2 확통 3 영어 3 한지 2 사문 3 떴는데... 

이상형 기준이 나랑 비슷한 사람 있음? 5

나는 외모/성격 보단 내가 잘하고 싶어하는 분야에서 남들보다 특출나게 뛰어나다는... 

[단독] "사랑해"…70대 헬기 기장은 추락 전날 아내에게 속삭였다 7

“사고 전날 통화에서 남편이 ‘사랑한다’고 말해줬는데….” 28일 낮 12시쯤 경기... 

컨텐츠 관리자님 보고있으면 덕코내놔 5

덕코주세요 편의점에서 음료수 사먹어야해여 

수학 실력이 오른건지 3

ㄹㅇ 모르겠네 그냥 개뽀록 같음 딱히 한건 없는 것 같은데 

진짜 ㅈㄴ 진지하게 재입학이나 할까 3

지금 다시 고등학교 가면 여포 가능할거 같운데 재입학하면 3년정도 늦는거라 

지금 가장 중요한 문제는 이거임 6

나 배고파 저메추해줘 

건양의대 다시 증원한 거로 바뀔 수도 있다네 6

학교피셜 

과 동기들이 나 빼고 놀기 시작햇음 3

난 또 찐따 돼버렸음 

기숙은 ㄹㅇ 어케버티는거냐 6

스카왔다갔다도 걍 정신병걸릴거같음 

언제나 오냐오냐 해주는 집단은 선을 꼭 넘음 3

천대를 받아도 얻어맞는 것보다는 낫다! 그도 그럴 것이다. 미친 체하고 떡목판에... 

꼭 비싼 물건이 아니라도 4

현재 사정에서 여러 가지 살펴보고 나름 고민 후 최선의 선택을 하면 나름... 

팔로워한명줄었음 6

떨얘기가부끄럽냐 

학원알바하는데 애들 오르비 많이하더라 4

니네 닉네임 딱 봐났으 

구굴게이 5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