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회용 사서 세이프함.. 하 너무힘들어
-
정상화된거 아니었냐..
-
이거 외워야함 9
1001=7*11*13ㄹㅇ임,
-
저게 가능한가 사람인가 싶던 점수들 이제 내가 다 이겨버렷음 사실 아직 못 이긴 사람도 잇음
-
사실 초 엘리트 ms 영재반들의 활약임
-
PPT 만들기 끄읕 14
이제 쉴래요
-
머리잘라야지
-
인증함 6
ㅇ.
-
뭐 어때~
-
나 어디살지 9
속초?안산? 수원? 당진? 어디 사는거지;;
-
수능잘치긴그른거같노
-
이성애자임
-
재밌겠다..
-
너무 특이한가 자주웃는 사람도 별로야 자주 우는사람도 별로여
-
라면먹어야겠다 진매로 간다
-
나는 넷상에서도 할수있는 얘기가 수학 과탐 철도 지리 이정도밖에 없음
-
거의 코끼리임 맞아보실 분
-
뿌직 헤헤
-
진짜잠바이 3
ㅇ
-
엉덩이에 누워잇음
네네
네넵 감사합니다
말 안하면 꾸준히 안함
학부모 입장에선 루팡이라고 생각할 수 있음
오키 이번주에 말씀드려야겠네뇨
월급루팡이 진짜 맛있는데
ㅠㅠ 잘해보고싶어요
무조건
오케이
저는 과제 안하는 거 진짜 극혐이요
그건 수업 진행도 제대로 안 되고 예의도 없는 거고
저는 과제 상습적으로 안해오면 일단 현장에서 ㅈㄴ 혼내고
그래도 안되면 학부모님한테 얘기해서 그냥 그만둡니다
저도 진짜 그런데 고2라서 뭐라하기가 너무 애매하네요
계획도 다 밀리고
좋은 방법 있어요.
제가 나태한 학생때 과외쌤이 쓰셨던 방법입니다.
어머니께 양해를 구한 뒤
어머니와 학생을 초대해서
글쓴분이 단톡을 하나 만드세요
그리고 그 쪽으로 스케줄이랑 숙제 보내주고
숙제 인증을 하라고 하면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아니면 이거 하기 전에 학생한테
너 자꾸 그러면 어머니랑 같이 단톡에 초대해서 인증하게 한다
이렇게 겁을 주시면 효과 있아요
말하고 호감작하죠
오케이 감사합니다
그거 일일 범위 정해두고 정확히 말해주면 해옵니다
2달 동안 수업노트 몇 문제만 풀어오던 학생이
1달도 안되어서 쎈 수1 거의 다 끝냈어요
그리고 학부모-학생-본인 있는 톡 만들어서
숙제 인증 매일 하라 하면 조금은 해옵니다
아직 어리고 그래서 봐줬다가
잘릴 위기에 처했는데... ㅠ
지금 이렇게 하면서 학부모한테도 호감작 중
우와... 정말 유용한 방법 감사합니다
너무 갑갑했는데 고2라 크게 뭐라하기도 힘들고 그랬었거근요 ㅠㅠ 감사합니다
역사적으로 이게 답이긴 했어요
명문대출신은보법이다르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