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스릴없어
-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
htps://orbi.kr/search?q=1325791&type=imin
-
3모 너뮤 어려워요
-
성욕처리도구 10
-
롤 3판 했는데 1
멘헤라 올것같음 개씨발
-
이거 사면 되나 8
요거요
-
ㅈㄱㄴ..
-
문학 도저히 못해먹겠다
-
뭐지
-
정가에서 8000원 깎아 20000원에 팔아요
-
임정환쌤 현강 사문 첫강 듣는데 이과애들이 문과야들 사탐한다...
-
레이디보이들 보고 싶음
-
손아프네
-
세상을 흔들고 싶군야
-
어싸푸는데, 계산이 더러워서 이거 맞나? 이랬는데... (실제 계산 과정)
-
안녕하세요 이번에 현역으로 수능을 응시하려고 하는 고3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
예전에 무릎다친적 있어서 조심해야한다고 피티전부터 신신당부했는데 똑같이 다쳐서 ㄹㅇ 괘씸했다
난 복추버리고 코돈하기는 함...(복추 그림형)
코돈이 뭐랄까...숙련되면 느는데 문제 꼬라지보고 도망가는 기술만 잘 익히면 됨
ㅜㅜ 복추는 연습하니까 진짜많이 늘던데 코돈은 “아미노산 종류”드립치면 그냥 바로 한숨푹푹쉬어짐
아...약간 사바사인가 보네요
난 복추 진짜 끝까지 안되었어서...ㅋㅋㅋㅋ
선생님 혹시 이서준 현강같은거 없이 독학하셧나요?
작년에는 시대 현강이 없었어요
정수민 수업 듣기는 했으나...딱히 유용하게 쓰지는 않고 거의 독학..? 이었씁니다
던지는 게 정배긴 함. 다맞아야 대학가는 거 아니라는 걸 항상 명심.
저 사실 최저에 투필수인 학교가 있어서 그냥하는거긴한데 평균절사라 생투 2받고 지구1받아도 땡큐긴해요,,,휴 진짜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