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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내 운명인 거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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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탐) 중에 추천 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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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 빡공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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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라서 울었어요... 풀이도 저능아 풀이라서 양해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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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의지 약하면 잠깐이라도 잇올 다니는 게 나을까요? 2
너무 비싸서 못 다니고 있는데 2~3달 정도라도 짧게 다녀볼까 고민 중인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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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한끼에 다 못 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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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이 썻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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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쩔거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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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 개수로 증명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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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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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그런 이미지가 되버림 비호감이 느껴짐 뭘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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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다들 개혁신당 뽑는다고 하는데 오히려 표 분산돼서 민주당이 뽑힐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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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은 읽어야지 글이 이해가 감 세번 안읽으면 댓에다가 개소리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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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 오르비유저 0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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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대표 비호감 12
오이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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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황님들 사탐런 재수생 훈수 한 번만 부탁드립니다.. 4
생윤 사문 둘 다 1등급 목표입니다 현재 둘 다 리밋으로 개념 1회독 돌렸고 생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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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천천히 풀자. 고정 100의 반열에 오르기 위해서 바꿔야 하는 태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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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준완 ㅋㅋㅋㅋ 4
으헤헤 내 배를 가득 채워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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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국어 1
국정원 보면서 기출 하나 풀려고 하는데 마닳 피램 마더텅 독서 문학 따로ㅊㅊ해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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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과 시각적인 이미지의 활용 의외로 학생들이 이런걸 ㅈㄴ 못함 내가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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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피뎊 말고 목차에서 제공한다는 전개년 기출 피뎊은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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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고 싶은데 나중에 다시 들어오고 싶음... 계정 1개만 만드는거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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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ㄹㅈㄷ 문제 14
...당신은 풀 수 있습니까? 저는 풀 수 있습니다. 몇 번을 봐도 거지같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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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갔네.. 6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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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옆에서 살짝 앞인데 독재나 부라에서 이런 자리 앉았던 사람 견딜만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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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실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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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비호감이면 좋아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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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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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1들이 배우는 통합과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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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1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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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살까 2
아무리 그래도 계속 유기하는건 아닌거같고 주간지라도 구해다 꾸준히 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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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영어과탐이랑 수1,2공부는 한달정도는 ㄹ안해도 ㄱ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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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기준 국어 100-97 고정vs수학(미적) 100 고정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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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통령 취임하면 킬러문제 다시 부활할까요..? 갠적으로 그냥 이정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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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더프 0
학교에서는 4월 19일에 나와서 보라 하고… 러셀에서는 20일에 나오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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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봤다면 난이도 어케 보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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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멀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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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쉬웠다고해도 작수4따리가 풀만한 문제는 아니지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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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수업 들어 오셔서 인강 처음 시작했다고 자랑하시던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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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생 특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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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고 만점이면 AA 컷이면 CC 이런거임??? 이 게 뭐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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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없으면 0
뉴런보단 한완수임?ㅇㅇ
당연히 화날만함
오우
님 이거 학부모님이 쓰시면 더 효과 직빵일듯
올려
하.......힘내세요 님.....
힘내요
누구나 분노할 자유가 주어지죠
형 힘내요 ㅠㅠ
이건 화낼만하긴 함
글내용을 떠나 극적으로라도 잘되서 꼭 합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2에 대해서는 될가능성이 더 높아보인다고 말씀드렸고, 50은 될거라고말씀드렸습니다.
3에 대해서는 원서 접수 이후에는 일관된 기준은 없죠. 이전에 맞춰보죠.
4. 설명드렸을텐데, 특정점수대부터는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과들이생깁니다.
가령 396 인 사람은 서울대 인문계열이 서울대 정치외교보다 확률이 높습니다.
392인사람은 반대입니다.
제 입장에서는 각 점수별로 어떤과가 확률이 높은지 계산해서 말씀드립니다.
연대 붙으면 어쩌시려고 이러지 했는데 점공보니깐 ㄹㅇ암울하네..
이분 그때 글 올렸을때는 예비번호 올리고 댓글에 자기가 추합은 할거같다고 썼었는데 글 사라졌네요
화이팅 하십시오..
이건 제 3자가 봐도 너무 화나는 상황이군요...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그래도 힘내세요...
연세대 영문이 원래 추합이 잘 안도는 과인가요? 40명정도 모집인데 4번이 안돌다니....
힘내세요
빠질곳이 없죠 서울대 갈사람이 연대 어문을 쓰진 않으니
컨설턴트 저 분 말씀하시는거보면 약간 정해진 매뉴얼대로 계속 똑같은 말 반복하는 느낌.. 예측에 100퍼센트는 없는게 당연하지만 들어보면 10개 선택지중 9개의 정답을 제외한 1개의 오답을 외친거나 다름이 없는데 소비자 입장에선 더 자세한 컨설팅 근거를 물을 수 있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잘잘못을 따지자는 뉘앙스도 아니고. 실제로 2, 3번에서 같은 업체 내에서도 말이 달랐다는데 이에 대한 답변이 접수 이후엔 일관된 기준이 없다 이럼 이게 무슨 의도의 답변인지 이해가 잘 안감.. 컨설팅을 원서 접수 전에 받지 후에 받나..? 이전에 맞춰본게 있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이 서로 다르니까 본인들이 한 컨설팅의 더 자세한 근거와 기준을 소비자 입장에서 말해달라고 요구하는건데 자꾸 뱅뱅 돌려가면서 딴지만 걸고있음 4번에서 해명이라고 적은거 같은데 진짜 써놓은 저게 판단의 척도 전부라면 더더욱 말이 안되는거고 점수별 확률 높은 과를 나름대로 계산한다고 했으니 그 계산의 과정이나 앞서 말했던 이전에 맞춰본다는 그 맞춰보는 것의 일부라도 개인적으로 설명을 해주면 더 좋게 끝날 수 있는 일이지 않나 싶음. 아무 상관 없는 사람인데 제3자가 보기에도 대응하는게 마음에 안들어서 끄적여봄.. 제 생각에 오류가 있을 수도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근데 저도 근거를 4번 제외하고는 들은게 없습니다.
그냥 저걸 큰 틀로 삼고 파콜 넣는 것 같습니다
님 사실 관계 하나 확인차 여쭤볼 게 있습니다.
쪽지 확인 부탁드릴게요.
저 정도면 침팬지한테 10개중에 하나 고르라고 하는 게 더 확률이 높겠다.
걍 합격하면 돈 드리고 불합하면 일부 환불해주는게 맞는거 아닌가
어디까지나 '예측'이니까 불합=환불까진 오바긴한데 막바지전화추합을 안정이라고 예측한건 ㄹㅇ능력문제라
이거는 솔직히 터트릴려면 여기 말고 입시 맘까페 같은데 올리면 될듯.. 학부모들 입소문 절대 무시 못함 분당 소문이 내가 사는데까지 나던데
입시 맘카페가 뭐뭐있지
수만휘는 수시위주라 별생각없을거같고
로물콘? 말고는 모르겠음
디스쿨
아 진짜 보면서 계속 화나는 상황인데
이분은 지금 70쓰고 자기 원하는 결과 못받은 상황에도 자기 잘못한거 사과하고 있는데
‘그분’은 명확한 사과 일체 없이 자신의 행위에 대한 부인만 하는게 맞는 상황임?
사과부터 하면서 자기 말하는거 해명하는게 맞지 않음? ㅋㅋㅋㅋㅋ 선후관계도 쳐 모르면서 왜 컨설팅 한다는지 이해가 안가요..
올해 여긴 연고대 영어영문을 미는 분위기인가요? 성적 높지않아 경영경제 쪽으로 못가는, 그렇다고 제2외국어 관련 학과나 역사, 철학이 싫으면 다 영어영문을 말해준건지. 경험 많은 곳은 국어국문이나 영어영문은 인기학과라 몰린다고 말렸는데 여긴 죄다 추천한건지, 고대교과 영어영문도 촘촘히 다 들어와서 저흰 추합 불가능 입니다. 컨설팅에선 경제가 소신으로 더 유리하다 하더니 파콜은 근거도 없이 그냥 영어영문. 75만원 받는 대학생 초짜 컨설팅으로 수능 점수 이렇게 허무하게 버렸습니다
애초에 사과를 할 필요가 없음 잘못한거 없어요
정말 앞에분들 좋은데로 빠지고 이분 합격했으면 좋겠다. 정말열심히 사신것 같은데 닉네임보니 마음이 아프네.~ 응원할께요~
님이 왜 사과를 해요... 님은 그냥 개빡칠만함
컨설팅업체는 절대 책임지려 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