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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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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발상 하나는 최고들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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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미적풀때 기하 시험지에 있는 여백을 연습장처럼 사용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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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량이 진짜 엄청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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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4일 헌법재판소의 전원일치 결정으로 파면되자 극우 지지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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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무한루프 2
일각에서 현직 변호사들이 법리적으로 윤석열 후보자 등록가능하고 대선 출마 가능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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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따 잘생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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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에서 안정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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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 4500원 도랐노 2500원이면 적당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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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2회 1
93점이네 흐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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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너무 튀나 근데 좁 튀고 싶은 마음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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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반과 정규반은 6모 이후부터 합쳐지는 건가요? 만약 합쳐지면 두 반 모두 똑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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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렷다 1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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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65점… 2
이 정도 수준이면 공통 시발점 워크북, 쎈 b는 풀고 가야하나요? 지금 기출 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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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머임!!! 0
방금 일어나서 담배피러나왔는데 날씨 미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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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사회적 가치에 밀려 개인적 의미를 잃지 말 것 다른 하나는 어울려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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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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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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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밥먹고 독재로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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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이 누나 오늘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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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봤음 신기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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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열제는 신이야 1
그래그래 그건 사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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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잘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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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바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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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는 글렀으니 사탐 백점 맞을 전략을 짜라 사탐은 책을 통으로만 외워도 백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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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7
는 아니고 이미 7시에 일어나있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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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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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붕괴전에 특이점이 오면 됨 인간 노동력이 쓸모없어지면 저출산 또한 상관없어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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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르으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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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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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죤내 어렵네 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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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하게 허브차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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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낱 뻘글러의 컨셉을 지녔지만 오르비 꼬라지를 누구보다 냉철하게 분석 파악하고 있으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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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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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가 잘되어서 조기퇴근없이 8시간 풀타임채울수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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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질문 2
브크 사서 독서만 들었는데 독서는 너무 도움됐는데 혹시 문학은 어떤가요 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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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에 뭐 살지 골라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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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맛탱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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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왕복 40분, 시설 별로, 윗층이 헬스장이라 밤만 되면 런닝머신 쿵쿵대는 소리...
당연히 화날만함
오우
님 이거 학부모님이 쓰시면 더 효과 직빵일듯
올려
하.......힘내세요 님.....
힘내요
누구나 분노할 자유가 주어지죠
형 힘내요 ㅠㅠ
이건 화낼만하긴 함
글내용을 떠나 극적으로라도 잘되서 꼭 합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2에 대해서는 될가능성이 더 높아보인다고 말씀드렸고, 50은 될거라고말씀드렸습니다.
3에 대해서는 원서 접수 이후에는 일관된 기준은 없죠. 이전에 맞춰보죠.
4. 설명드렸을텐데, 특정점수대부터는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과들이생깁니다.
가령 396 인 사람은 서울대 인문계열이 서울대 정치외교보다 확률이 높습니다.
392인사람은 반대입니다.
제 입장에서는 각 점수별로 어떤과가 확률이 높은지 계산해서 말씀드립니다.
연대 붙으면 어쩌시려고 이러지 했는데 점공보니깐 ㄹㅇ암울하네..
이분 그때 글 올렸을때는 예비번호 올리고 댓글에 자기가 추합은 할거같다고 썼었는데 글 사라졌네요
화이팅 하십시오..
이건 제 3자가 봐도 너무 화나는 상황이군요...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그래도 힘내세요...
연세대 영문이 원래 추합이 잘 안도는 과인가요? 40명정도 모집인데 4번이 안돌다니....
힘내세요
빠질곳이 없죠 서울대 갈사람이 연대 어문을 쓰진 않으니
컨설턴트 저 분 말씀하시는거보면 약간 정해진 매뉴얼대로 계속 똑같은 말 반복하는 느낌.. 예측에 100퍼센트는 없는게 당연하지만 들어보면 10개 선택지중 9개의 정답을 제외한 1개의 오답을 외친거나 다름이 없는데 소비자 입장에선 더 자세한 컨설팅 근거를 물을 수 있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잘잘못을 따지자는 뉘앙스도 아니고. 실제로 2, 3번에서 같은 업체 내에서도 말이 달랐다는데 이에 대한 답변이 접수 이후엔 일관된 기준이 없다 이럼 이게 무슨 의도의 답변인지 이해가 잘 안감.. 컨설팅을 원서 접수 전에 받지 후에 받나..? 이전에 맞춰본게 있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이 서로 다르니까 본인들이 한 컨설팅의 더 자세한 근거와 기준을 소비자 입장에서 말해달라고 요구하는건데 자꾸 뱅뱅 돌려가면서 딴지만 걸고있음 4번에서 해명이라고 적은거 같은데 진짜 써놓은 저게 판단의 척도 전부라면 더더욱 말이 안되는거고 점수별 확률 높은 과를 나름대로 계산한다고 했으니 그 계산의 과정이나 앞서 말했던 이전에 맞춰본다는 그 맞춰보는 것의 일부라도 개인적으로 설명을 해주면 더 좋게 끝날 수 있는 일이지 않나 싶음. 아무 상관 없는 사람인데 제3자가 보기에도 대응하는게 마음에 안들어서 끄적여봄.. 제 생각에 오류가 있을 수도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근데 저도 근거를 4번 제외하고는 들은게 없습니다.
그냥 저걸 큰 틀로 삼고 파콜 넣는 것 같습니다
님 사실 관계 하나 확인차 여쭤볼 게 있습니다.
쪽지 확인 부탁드릴게요.
저 정도면 침팬지한테 10개중에 하나 고르라고 하는 게 더 확률이 높겠다.
걍 합격하면 돈 드리고 불합하면 일부 환불해주는게 맞는거 아닌가
어디까지나 '예측'이니까 불합=환불까진 오바긴한데 막바지전화추합을 안정이라고 예측한건 ㄹㅇ능력문제라
이거는 솔직히 터트릴려면 여기 말고 입시 맘까페 같은데 올리면 될듯.. 학부모들 입소문 절대 무시 못함 분당 소문이 내가 사는데까지 나던데
입시 맘카페가 뭐뭐있지
수만휘는 수시위주라 별생각없을거같고
로물콘? 말고는 모르겠음
디스쿨
아 진짜 보면서 계속 화나는 상황인데
이분은 지금 70쓰고 자기 원하는 결과 못받은 상황에도 자기 잘못한거 사과하고 있는데
‘그분’은 명확한 사과 일체 없이 자신의 행위에 대한 부인만 하는게 맞는 상황임?
사과부터 하면서 자기 말하는거 해명하는게 맞지 않음? ㅋㅋㅋㅋㅋ 선후관계도 쳐 모르면서 왜 컨설팅 한다는지 이해가 안가요..
올해 여긴 연고대 영어영문을 미는 분위기인가요? 성적 높지않아 경영경제 쪽으로 못가는, 그렇다고 제2외국어 관련 학과나 역사, 철학이 싫으면 다 영어영문을 말해준건지. 경험 많은 곳은 국어국문이나 영어영문은 인기학과라 몰린다고 말렸는데 여긴 죄다 추천한건지, 고대교과 영어영문도 촘촘히 다 들어와서 저흰 추합 불가능 입니다. 컨설팅에선 경제가 소신으로 더 유리하다 하더니 파콜은 근거도 없이 그냥 영어영문. 75만원 받는 대학생 초짜 컨설팅으로 수능 점수 이렇게 허무하게 버렸습니다
애초에 사과를 할 필요가 없음 잘못한거 없어요
정말 앞에분들 좋은데로 빠지고 이분 합격했으면 좋겠다. 정말열심히 사신것 같은데 닉네임보니 마음이 아프네.~ 응원할께요~
님이 왜 사과를 해요... 님은 그냥 개빡칠만함
컨설팅업체는 절대 책임지려 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