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으로 모든 고객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는 건 불가능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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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1월1일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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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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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하면 공학수학 들어야되는데 고등과정부터 다 까먹었습니다.... 1
복학까지 얼마 남지 않아서 지금부터라도 빨리 복습해야하는데 복습을 어디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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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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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증 보고 기분 풀리신?듯 고려대의 위력은 강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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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점대로 고대 스나넣었는데 내가 붙을 가능세계가 있었다는걸 인정할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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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잡대 일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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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시발 강기분들을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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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올해꺼 1
상상 올해꺼 풀어보신 분들 난이도 어떠신지.. 저만 이감보다 어렵나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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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백분위로 치면 어느정도길래 난리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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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신 분이었는데 ㄷ 과외 잘 잡히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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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붙인증 4
우헤헤 운동 갔다와서 지금 봄 근데 통지서 날짜가 왜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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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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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퍼 min보다 3등수밀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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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윈 없습니다 어그로 미안 아침에 뭐먹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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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대로 안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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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명 뽑는데 추합 얼마나 돌까요? 예비 30번대인데 그냥 안된다고 생각하는게 맞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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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까치 설날 13
세뱃돈 받으면 가챠해야지
아어려움은 없나요
ㅇㅈ하는 부분
근데 이거 컨설팅 논란은 매년 나오나 보네요 ㄷㄷ
그 이전은 모르지만 제가 수험생으로 있던 시절은 비단 지금 얘기 나오는 업체 분들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나오는 거 같네요
그냥 가격만 20마넌대 받았어도 이정도로 말안나올거같은데
1년장사 한다고 비판 나오면 바로 씹어버리는게 문제인듯
물론 업체가 억울한 사례도 꽤 있는데 미안하다 한마디는 할수 있지 않나
능력 부족을 인정하는 거나 마찬가지인지라
가불기라 생각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