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 해도 된다의 기준이 머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510071
1. 나는 이 분야에 통달한 전지전능한 신이다.
2. 난 이 과목의 못 푸는 문제가 없다. 설명도 잘한다.
영어/물리는 1이라고 자부할 수 있는데
언어와 매체(선택과목만) 과목은 2에 해당돼서
해도 될지 의구심이 드네요
댓에 의견 알려주세용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 순간만큼은 내가 거의 검사임
-
좀 어필되는게 없다고나 할까요...? 다듬어주실 천사 분 있나요오
-
앞뒤가 안 맞는거 아님?
-
원서접수 전이랑 여론이 다를까 궁금하네
-
원래 몇시간 내내 상주하는 곳이 맞나요?
-
이건 걍 개념질문급이긴 한데…. 책에 아무리 찾아도 안보여서 질문해봐요..ㅠ딱한번만...
-
그런 ㄱㅇ같은 다정함 (웅, 쟈기야) 말고 그냥 말 한마디 해도 따듯하게 해주는...
-
시립대 유일 버건디 과잠
-
ㅇㅇ?
-
과에서 뭐배우는지 전혀 모르는 상태로 들어온사람 엄청 많음 보통 그런 케이스 중...
-
와 무친
-
사실 남자친구가 없음 혼자서 시간표를 짬 사실 시간표도 안 짬 그냥 듣고싶은 교양을...
학생 수준에 따라 다르지 않을깝쇼
1번 어케함?
고이면 가능
나 기하도 저정도 안되는데 ㄷㄷ
언어는 걍 타고났고
물리는 노력형
1. 수능 기출 대부분 문제 해결 가능
2. 공부 방법(스킬, 커리)등 전달 가능
3. 콘텐츠가 제작 가능하거나 가져올 수 있음
1 ok
2 ok
인데
3이 약간 세모에요...이런 경우엔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ㅆㄱㄴ 아닌가요?
콘텐츠를 어떤 걸 해야할 지를 모르겠어요 ㅠ
1. 시중에 있는 기출/n제/사설 모고 구매
2. 직접 제작
3. ㅇㅂ
4. 학생이 원래 하던거
전 과외를 안해본 08이라서 잘 모르겠어요
3번이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참고할게요 고마워요
학생이 신뢰할 수 있는 점수 + 잘 가르친다 = 1.5?
브랜딩에 따라 다를 것 같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