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50659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늘의 공부 2
한완수 기하
-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의 허점을 제대로 짚었네
-
국어황이 될거야 2
고칠 수 없는 국평오는 없어!! 내가 지문이 될거야 언매고 문학이고 모두 풀어버리는...
-
뭔가 강사 풀이 이런걸 체화하려고 노력하지 않았던 것 같네요 안 좋은 습관
-
졸라 힘들엇음 한 삼사개월 걸렷나
-
밥그릇에 햇반 양배추 참치캔 계란 때려넣고 전자렌지 4분 돌려먹어요 대충 간장 참기름만 뿌려서...
-
근데살이너무쪘다 1
좀빼야지 라는 말을 몇달째 하는지
-
수학 1을 맞아본 적이 없는데 적어도 나의 수학에선 1이 존재하지 않음
-
나같은 범부는 공통 다맞는 것도 대단해보임
-
아니 가계도 돌연변이 이런거보다 막전위만보면 턱턱막히네;; 우짜노 ㅠㅠ
-
애들은 강의 따라기도 벅찬데 교과서에만 있는 내용을 시험에 쳐내실거면 수업은 왜한건데요
-
서울대생이랑 댓글 122개 논박 주고받는거 보고 논리퍼거 컨셉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게 됐어요
-
스토리에 이미지 써준다고 했다가 벼락치기 중 이거때매 밥 못 먹고 야근하는 느낌 ㅠ
-
작년에 뉴런 수 1.2 완강은 했는데 개인사정 때문에 중간에 공부를 아예 못하게...
-
교수님.. 1
-
현역때 진짜 열심히 하고 재수시작부터는 수특 한번 푼게 다인데도 더프,3모 50점...
-
오늘 하루 종일 기분 좋았던 개집팬은 개추 ㅋㅋㅋㅋ 3
진짜 일어나서 보통 15분까진 더 뒹굴뒹굴 해야 하는데 스코어 보고 잠 확 깸
-
이것도 쿠쿠리네 3
딱봐도 ㅋㅋ 여기선 반응 안해주니까 오르비 오는거네
-
어땟을까 라는 상상을 자주 함 문제 안 풀릴 때마다
가치야 본인이 부여하기 나름이죠
전 여기서 국숭세단 성적만 띄우셔도
인간 승리 했다고 생각할듯
감사합니다!
죽어라 노력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는거 자체가 탑티어죠. 물론 그걸 실제로 행할수 있을지는 아직 모르지만, 실제로 하기만 한다면 결과가 어떻든 무조건 의미는 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볼게요
저 현역때 43443 받고 재수해서 서강대 계약제외 안정~적정 성적 받았습니다
마인드랑 동기부여는 충분히 되신 것 같은데 이 감정 그대로 올해 수능까지 가지고 꾸준히 실행만 하신다면 좋은 결과 얻어내실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목표는 최소 여기를 가야겠다 보단 일단 중경외시처럼 높게 잡으시는 게 좋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꼭 성공하고싶네요
저 현역때 중학교 베이스로 시작해서 9평때 경외~건 성적 받았어요 문과 수능 열정만 있으면 어느정도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ㅠㅠ 감사합니다!
마음 다잡으시고 동기부여가 되셨다면 서성한 못갈거 없지요. 님 충분히 하실수 있어요
주변에 삼수까지는 널리고 널렸어요. 처음이자 마지막이다란 생각으로 2025년 불태우셔서 꼭 좋은결과 있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아무도 알 수 없다고 생각함
일단 열심히 해보겠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