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50563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니황으로 진압
-
썰? 2
[짧은 연애(..?) 썰] https://orbi.kr/00072400818 한번에...
-
오르비는 나같은 사람만 하는거네
-
뿌듯해요
-
청소,빨래와 요리를 하고 아내를 조신하게 기다리는게 진정한 남자 아닐까
-
걍 내용 싹다 겹친다고 봐야함..ㅋㅋㅋ
-
배성민쌤이랑 비슷한 스타일에 강사가 대성에 있나요?
-
작년 12월보다 3
딱 4000만원이 없어졌네 인생..
-
불과 2주전엔 일일 투데이 1600이었는데
-
수갤 시절에 다들 피뎊방 링크 물어보고 그랬는데
-
바로 얼음 3초 후에 서로 웃으면서 손 흔들고 갈길 갔어
-
ㅈㄱㄴ... 그렇다는 글이 보여서
-
마닳 고민중인데 마닳 걍 살까? 근데 마닳 보통 몇권까지 해야됨?
-
??
-
주로 집에서 뒹굴거리거나 약속 있으면 나가고 하는 백수 생활하고 있으니 부모님이...
-
대학가고싶다아 9
고등학생임
-
작수 집에서 풀었을때 찍어서 맞춘거 포함해서 69점으로 4등급 이었는데 영어 공부가...
-
어쩌다 인생이
경한 이의(인문) 목표면 사탐도 합리적인 선택일 듯요
한의학에 관심이 너무 많은데 한의대 가더라도 서울 벗어나기 싫다...?
ㅋㅋㅋ 한의대 가더라도 후회안할것같다 이런 어투로 적고 싶었는데 급해서 대충 적었네요
지방한도 괜찮다 -> 사탐런
(물론 국 수 백분위 96가지고는 불가능합니다)
지방의는 가겠지만 지방한은 싫다. 경한이상 원한다->과탐
이의 경한은 살짝 부족한 성적 받았을 때 지방한을 가기조차 싫다 하면 과탐이 맞는듯 합니다
지방한에 만족하면 무조건 사탐이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