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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학가,나형 시절 수험생입니다 전형적인 내신형,암기형 머리로 전교권에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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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어디 다니냐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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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9시 기상인데 몬스터가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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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4
스펙 무직백수임 히키코모리임 모솔임 키 160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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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열 뭐뽑아가지 2
비타민K는 일단 정했고 다른거 추천 받슴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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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위권 여자애들 중 17
남의 공부에 ㅈㄴ 관심 많은 친구들이 있어요( 나쁜 의미 ) 같은 반이면 개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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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못구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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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24개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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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기 중에서도 4
얼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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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탈릅해도 내 레어들은 아무도 안살 것 같아.. 11
서러워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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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파데킥오프하고 있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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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가요오 13
공부기록은 옯스타랑 아까 킨 라방에.. 라방은 학교과제 옯스타는 지인선 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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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응원가 순위 17
민족의 아리아>포에버>들보기>하늘끝까지>연세여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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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입시는 역대급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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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긴 그른듯 14
내가 못 다가감 거절이 너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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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4 4 고2 3 1 고3 미적 확통 1 1 이러면 학종에서 수학 성적으로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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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09인 느낌이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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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 4
밥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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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니 자러갑니다. 19
힘이 안나네요
프로 사면 오버스펙임
에어 사
에어 주사율 딸려서 작년에 좀 불편했는데..감안하고?
폰 보다가 패드 보면 60헤르츠 역체감 좀 있긴 함
스펙만 보면 에어도 너무 충분한 건 맞음
칩이랑 이런건 충분한데 주사율이 개빡..프로 11이랑 에어 13 놓고 보면 에어 13이 맞겠져..?
네
주사율 단점보다는 크기에서 오는 장점이 더 큼
ㅇㅋ요 새뱃돈 규모 보고 생각보다 많으먄 프로13사고 아니면 에어사야겠다
그게 맞을 듯
주사율체감안됨
역체감이 심하다->좋은걸 못써보면 역체감할일없음
근데 폰이랑 노트북이 120hz라 체감될까봐..
그리고 화면 큰 게 좋음...
다른건 모르갰는데 수학 풀 때 11인치가 좀 답답헀어서 그게 매우 고민..
저도 11인데 불편함.
일단 에어 13가닥잡아둬야지
고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