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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내 4마넌 7
-75퍼가 맞는 숫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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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놀러다니고 가오잡는애들도 야자도 하고 열심히 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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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잠 0
내일 1교시부터 있기도 하고 오늘 뭐 하기에 집중도 안되네 ㅇㅂ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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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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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기 반응하며 읽기가 자연스럽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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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조별과제가 ㅈㄴ 많은데 나만 빼고 모범생 수시파이터라서 눈치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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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6월 모의평가 '사건의 효과 평가' 지문(a.k.a 이중차분법)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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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문제집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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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내 계좌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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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올림? 2
대성 아니라 모름 ㅇㅇ 알려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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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 2
잘자요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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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였으며, 의사 면허증을 가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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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尹 측 "탄핵안 통과 후 지지율 상승" 헌재에 계엄 정당성 강조 4
탄핵심판 선고를 앞둔 윤석열 대통령 측이 참고자료로 12·3 불법계엄 이후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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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얘 뱃살 4
개탱탱하고쫄깃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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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에서 살고싶다 11
내 원대한 꿈 무조건 이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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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지문은 진짜 재미 없네 대체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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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해외선물 마려움 10
마이크로 계약정도면 할만한데? 이생각 들다가도 안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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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 클리닉 모하는거임요...???개념 보충 설명물어봐도 됨??문제 관련들만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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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기준으로 0,1,2로 케이스 나눴는데, 경우가 너무 많네요….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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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모의수능 (11/14) 친 이후로 영어의 ㅇ자도 안 봤는데, 영어 공부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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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나 수면제 복용 상태에서는 고통 못느낀다는 얘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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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가 젤웃김 0
쌩노베로 풀엇을때 5등급 나왓음 ( 고딩때 한국사 한번도 안함 ㅇㅇ) 재수때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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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근육통 2
왤케나약하지 조금걸엇다고 바로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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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퍼만 떨어져도 바로 청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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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비문학에 대해서 1. 누군가는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잘하고 2. 누군가는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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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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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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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거르면 대학에서 걸러진다고 하던데… 뉴런에 있는 20년전 교육청 도형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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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을 너무 오래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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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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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40퍼 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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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로스쿨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서울대 대부분 연고대 약간 서성한 마지노선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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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예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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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3
나만 빼고 수시파이터이고 거의 다 모범생이라서 딴짓하기도 그렇고 잠자는 것도 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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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렇게 만만하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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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함 8
외화유출범이랑 맞팔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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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신경쓰는게 ㄹㅇ 개 ㅂ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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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와서 7
나 찾아와서 혹시 '신드리님이세요?' 라고하고 님 닉넴 밝히면 밥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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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꼴불견이다 그거. 특히 고대, 경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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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ebs 체감연계율은 수능가면 바닥칠꺼임 아니면 정을선처럼 정확히 안 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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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기원 1일차 3
날 여기서 꺼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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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앞길을가로막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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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은 안풀릴 문제는 끝까지 안풀려서 지능의 한계를 느끼고 런하기 좋은데 화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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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lbpark.donga.com/mp/b.php?p=721&b=b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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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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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성에너지 질문 3
양 쪽에서 용수철을 각각 3E로 눌렀을 때 용수철에 저장된 탄성퍼텐셜 애너지는 6E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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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에서도 최저 없이 지들 ㅈ대로 뽑고 정시 입결 보니까 연고하고는 또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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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안 가는거임 그래서 ㅇㅇ
나두
대신 1컷 97 이딴거 안 됨
25수능을 쳤다면
93점은 25수능
ㅠㅠ
진짜 다 풀고 5분 남아서 다 맞을 줄 알았는데
이건진짜슬프네....
저도 다 맞을 줄 알았는데 문학 2점짜리 틀림
한 바퀴 돌렸을때 5,18,30,45 이렇게 남고 15분 남았었고 딱 4개 눈알 굴려서 답 다 고르고 5분 남아서 무조건 다 맞을줄 ㅋㅋㅋㅋ 역시 95점 이상은 꼼꼼한 사람만 가능한건가
저는 그래서 무조건 검토 두 바퀴는 돌려요
날림으로 푸는 한이 있어도 검토 시간 15분 이상은 꼭 확보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설뱃 ㄱㅁ
=모평은 95이상 있다 ㄷㄷ
모평 최고점은 94 (1컷이 97인 1909)
2509 2209는 몆점이심
둘다 현장 미응시임
9평은 긴장 안 돼서 2109 이후로 안 침
저랑 나이 비슷하셧네..

전 나이 비슷한 사람만 팔로우합니다아... 어쩐지ㅎㅎ 성불합시다ㅠ
의/치 붙으면 바로 성불인데..
한의는 탈조선 시도도 못 해서..씁
한국 살기 ㄱㅊ다 아입니까
잘..모루게쏘요
전 한국이 서로가 서로를 잡아먹지 못 해 안달이 난 나라라고 생각해서.. 언제 제가 잡아먹힐지 모르니..
그러니.. 뭐랄까 나이먹어도 선택지가 있었으면 하는 느낌
예전 글들 구경 좀 했는데 제가 가지고 있던 고충들이랑 너무 비슷해서 놀랐네요...
그리고 정말 고수신데..
기회가 왔을때 투과목을 고르는 만행을 저질렀고
그 과목이 3이 떠버려서 수험생활이 매우 길어지고 있습니다..
쩝.... 건강관리도 잘하십쇼ㅠ 억까들이 심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