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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봤어요 4
맹구가 칭찬이라니 저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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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글씨체 ㅇㅈ 12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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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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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길잘했다 5
오늘 하루는 시작이 좋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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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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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00넘어가면 ㄹㅈㄷㄱㅁ ㅊ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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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허락받고 올해 재수하기로 한 학생입니다! 시대재종(대치)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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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미적 9
작수 미적 높4뜨고 외대 합격함 쌩재수할건데 확통이 답일까? 진짜 이번에 못가면 가망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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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그만 보내주세요 11
자꾸 그러면 고백공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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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해서 눈맞으면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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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give up 이대로 끝내고 싶지 않아” -Imagination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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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 없다고 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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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사피엔스 행복의기원 논증의탄생 철학은 어떻게..(중략) 읽고 어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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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재미가있다고 느끼는데 체력이 남아나질 않네요.. 하루에 한두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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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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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까지 롤체 달림 눈 개시뻘개짐 이제 푹 자고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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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볼 1.5캔만 먹어도 헤롱헤롱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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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퍼정도? 미지노가 어느정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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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과외 수요 있나 11
해석은 도와주기가 힘들고 해석이 되는데 답이 안골라지는 애들 성적 올리는 건 ㄹㅇ...
점점 이상해짐
아니 얼굴 까고 디씨 용어 남발하는 애들 신기함
올라온 사진 보면 얼굴도 신기하고
근데 또 디시용어 남발하는댓글에 좋아요수 개많이 박혀서 아이러니..
걍 애들이 한심한 거죠
재밌고 유쾌한 것도 아니고 가끔 장애인분들 릴스에 생체오나홀이나 다른 조롱 댓글에 좋아요 수 개처많이 눌린 거 보면 걍 한심함
정병걸릴거 같음 분명 얘네가 이상한건데 내가 이상한건가 싶고
가계정에 비계 판쳐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