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25-01-23 16:56:45 원문 2025-01-23 16:40 조회수 1,493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501696
-
-
[단독] “1년에 1000만원 들지만…” ‘키 크는 주사’ 처방 3년 새 ‘두 배’ [키크는주사①]
03/24 08:39 등록 | 원문 2025-03-24 07:02
1 4
작년 성장호르몬 주사 처방 27만건…3만4881명 대상 왼쪽은 서울 대학병원의...
-
두바이서 실종된 20세 인플루언서…10일만에 사지 부러진 채 발견, 무슨 일?
03/24 00:12 등록 | 원문 2025-03-23 17:31
0 1
두바이에서 실종됐던 우크라이나 국적의 여성 인플루언서가 길거리에서 처참한 모습으로...
-
03/23 20:18 등록 | 원문 2025-03-23 19:17
0 0
주말과 휴일인 21∼23일 경남 산청과 김해,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전국에서...
-
헌재 길목 광화문서 '트랙터-태극기 공방전' 벌이나…경찰 고심(종합)
03/23 17:29 등록 | 원문 2025-03-23 15:00
3 0
전농 '서울 재진격' 예고에 尹지지자 '맞불' 조짐…시민 안전 우려 헌재 尹선고일...
-
당직 바꿔주고 갔다가 참변…산불 사망 공무원 부모 '오열'
03/23 16:50 등록 | 원문 2025-03-23 16:20
4 1
경남 산청군 사천면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진화 작업에 나섰다 목숨을 잃은 30대...
-
1635일의 탈주극…'그알', 실형 확정에도 도주한 '자유형 미집행자' 추적
03/23 16:15 등록 | 원문 2025-03-23 08:38
1 1
거리의 탈옥수들, 그들은 누구이며 어디에 있나 2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
"복학 신청해도 등록금 안내면 돼"...'휴학 강요' 경찰에 수사 의뢰
03/23 16:03 등록 | 원문 2025-03-23 15:25
4 1
[파이낸셜뉴스] 지난 21일 복귀 등록을 마감한 고려대·경북대 등에서 절반 가량이...
-
나라 지킨 용사와 유족, 그 영웅들이 왜 숨죽여 살고 있나
03/23 14:06 등록 | 원문 2025-03-22 12:34
10 1
[아무튼, 주말] 서해 수호의 날 실패한 취재기 “어렵네요.” “원하지...
-
축구장 4600개 크기 잿더미…중대본 "동시 산불로 산림 3286㏊ 타"
03/23 13:30 등록 | 원문 2025-03-23 10:31
1 0
산청서 사망 4명·중경상 6명…주택 39동 피해·1천500여명 임시 대피소 이동...
-
'의대 2천명 증원 논란'…'정책유지' 48.9% vs '정책폐지' 33.8%
03/23 12:57 등록 | 원문 2025-03-23 12:02
5 2
핵심요약KSOI, 3월 21일~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명 대상 '의대...
-
03/23 12:45 등록 | 원문 2025-03-23 12:42
16 6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교육부가 단체 대화방에서 미등록 인증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
지난해 지구 온도 1.5도 상승…"기후위기 마지노선 붕괴"
03/23 12:26 등록 | 원문 2025-03-19 10:50
0 2
지난해 지구 온도가 산업화 이전 대비 1.5도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서울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 탈선…“일부 구간 운행 중지”
03/23 11:58 등록 | 원문 2025-03-23 11:23
4 6
서울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에서 출고되던 열차가 탈선하면서 일부 구간 운행이...
-
“요즘 젊은이들, 매일밤 뇌가 썩고 있다”…무기력증까지 이어진다는 ‘이것’ 중독 [더인플루언서]
03/23 11:55 등록 | 원문 2025-03-22 20:19
6 4
도파민의 시대 숏폼 부작용 대두 바야흐로 ‘도파민’의 시대입니다. 그 중심에는...
-
척수마비 환자, 칩 이식받더니 다시 걸었다…中연구진 "머스크에 도전장"
03/23 09:17 등록 | 원문 2025-03-23 12:15
2 1
[서울=뉴시스]장가린 인턴 기자 = 중국 연구진이 칩을 이식해 척수마비 환자가 다시...
-
전국 동시다발 산불에 재난 사태 선포…4명 사망, 수백명 대피(종합2보)
03/22 23:18 등록 | 원문 2025-03-22 23:04
0 2
경남 산청 산불 이틀째, 역풍에 갇힌 진화대원 4명 숨지고 5명 부상 경북 의성...
-
실리콘밸리 AI 연구실 절반이 중국인… 테크 인재 넘쳐난다
03/22 23:16 등록 | 원문 2025-03-22 12:56
0 0
[질주하는 차이나 테크] 테크 굴기 이끄는 中의 휴먼 파워 중국은 최근...
-
[속보]정부, ‘산불 확산’ 울산·경상권에 재난사태 선포…중대본 가동
03/22 23:01 등록 | 원문 2025-03-22 18:33
0 0
정부, '산불 확산' 울산·경상권에 재난사태 선포…중대본 가동 행정안전부는 전국...
이 위원장은 23일 오후 3시 간부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언론인 출신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며 "(윤 대통령의) 내란 혐의 관련해서는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다. 무죄추정의 법칙도 있는데 내란이라는 단어가 인용부호도 없이 나가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란 혐의가 최종 심판대인 대법원까지 인정될 수도 있다. 그 뒤에 그런 걸 이야기할 수 있겠으나 기사작성 단계에서 내란이 확정된 것처럼 보도하는 건 언론으로서 마땅한 것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여러분이 쓰는 표현 하나하나가 일반 국민들에겐 사실로 받아들여진다"라며 "방통위원장이 아니라 선배로서 말의 무게를 꼭 알려드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캬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