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50112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 시간에 술을 먹거나 커피를 먹으면 되는 거였음
-
방불끔
-
보면볼수록 아동애닌가 의심이듦
-
아님
-
아님
-
제발 내년은 7
수학이랑 딸이랑 겜만 할 수 잇는 나로 만들어다오 그러려면 올해를 잘 보내야겟지
-
썸타는 중임 5
안탐
-
어떡해!!
-
아시는 분
-
내 손이랑 발이랑 코랑 분신 보면 키 190은 찍어야하는데
-
특히 손 발은 존나 큼
-
조금 심한말 해버림..
-
요즘 불면증.. 감기 걸려서 약도 먹었는디 잠이 하나도 안오네요
-
님들이 여자친구 사귀었을때 그친구랑 당연히 알게될거긴 해도 여친이 그친구랑...
-
다 모르겠고 일정짜는 거 처음인데 지켜질려나 모르겠음 7
그냥 갑자기 생각난 곳 갈 것 같음..
-
태생 ms엿네 아오
-
저 엄마한테 피해의식 있냐 소리 들어봄
-
조조할인 1
마시썽
-
이제 나도 대치키드임
-
끝 6
그만하께여
걍 쫄튀함 다
너무 막날에 떨궜어...그러다보니 그냥 문과대로 몰려서 위가 뚫림
원서접수 2~3일전에 처떨구고 앉았음..
너무 늦게떨군게 문제인듯
너무 늦게 내려서 폭날까봐 죄다튄듯
막판에 갑자기 떨구는 바람에 다들 폭날 거라 예상하고 인문대로 몰렸죠
오기로 사과대 잔류해서 천만다행이지...
쫄튀가 아니라 그냥 그래도 높았었을뿐임 걍 695 때렸어야지
점수도 점수인데 표본을 봐야하는데 166명 뽑는 연경 최초합을 마지막까지도 120명? 주고있었음 그렇게 잡고도 원래가 워낙 높아서 떨어진것처럼 보였을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