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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3 13:33:39 원문 2025-01-23 11:43 조회수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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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서 "연봉 20억 줄게"…딥시크 핵심 천재여성 몸값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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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와 오픈AI, 지분 50대50 합작회사 설립…AI 파트너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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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오픈AI와 합작 회사 日에 설립… 기업용 AI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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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값이면 부담 가능”? 60여개 대학 등록금 인상…학생들, 설문조사·간담회로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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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단은 "공수처는 수사권이 없음에도 관할권 없는 법원에서 불법 영장을 받아낸 후 수사지휘권 없이 경찰 기동대 수천 명을 동원해 불법 영장 집행을 강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55경비단의 공문서를 위조하거나 경호처 관계자로부터 군사시설의 배치 등 기밀 사항을 유출하도록 하는 행위에 공모하는 등 온갖 불법을 저질렀다"고 했다.
또 "대통령을 체포한 후에는 진술을 강요하며 망신 주기에 앞장섰고, 가족의 접견과 서신도 제한하는 등 과도한 인권침해를 자행했다"며 "수사 착수 후 51일 동안 공수처가 한 것은 불법과 꼼수, 대통령의 인권과 방어권을 침해하는 위법이 전부"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