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는 25 기조 유지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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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입장에서 직접 푼거라 어느정도 자기편향성이 작용하겠지만
개인적으론 적절한 난도 유지하면서 결코 물수능은 아니었음.
22 브레튼우즈+헤겔 쌍피나 19 중국천문학은 솔직히 고딩 수준에서 풀 수 있을까 의문이고
반면 25 9평처럼 1등급 컷 100 찍는 시험도 수험생 입장에서 날벼락이라
딱 이정도 난이도가 적절하다고 생각하는데
이제 이 기조 그대로 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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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거나 한 두 문제 정도 더 어려운 정도일거임 어떤 사람들은 24 불 25 물이니 26 불이다 예측하는데
올해 9평 1컷 100인데 19, 22수능과 다르게 25 수능때 적절한 난이도로 낸것도 그렇고
혼란을 가져다주는 수능은 지양하려고 하는거 같음
여하튼 2211 2306 처럼 비문학 세 지문이 동시에 어려운건 출제진을 갈아치우지 않는 이상 안 나올거 같음
그냥 독립시행이라고 봐야할듯
22 23 24 25 기조가 전부 다달라서
그냥 평가원이 적절한 난도로 내고싶다고 낼수있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불도 있고 물도 있고 적정도 있는거고 계속 출렁일듯
난이도 자체는 모르겠지만, 24같이 문학이아니라 원래대로 비문학에서 난이도를 잡는 기조는 유지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