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종 한다고 발표 준비 열심히 한 기억나네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489616
문제는 말 더듬는게 심해서 쪽팔렸는데
아무도 발표에 관심이 없다는걸 인지하고서는 마음이 편안해졌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발표좀 해라
-
존나 재밌다
-
차단목록봤는데 0
진짜 엄청난 공통점이있음 최근 쓴 글 5개가 다 의대증원 관련글임
-
대충 제목만 쓰윽 흝어보고
-
작수 미적으로 3, 국어영어 2에 올해는 탐구는 사탐하려함. 공도에서 살짝 막히긴...
-
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0
해 뜨고 봐요
-
비슷한 페이커 신전은 혼자가는사람 많던데
-
강기분 0
25강기분이랑 26강기분 큰 차이 있음? 작년꺼 들어도 됨?
-
오르비 무섭네 0
굵직한 메타 당 한 명씩 나감
-
딱 정곡을 찌르거나 사과해야 하는건 답글 안달아버리고 살짝 우호적이거나 비유 좀...
쌤만 들음
저 발표 고순데
한 수 가르쳐주십쇼 스승님
음.. 친구들이랑 대화한다 생각하기?
음... 그런것인가
언젠가 발표할 일 있을때 되새길게요
말 더듬는 하이샵 귀여워요
저도 중1때 말 더듬었어요
근데 코로나때 밖에 안나가서 말을 안하니까 괜찮아짐ㅋㅋㅋ뭐엇
발표할때 애들 주목 안해서 좋았는데 쌤이 집중하라고 해서 짜증난적 있으면 ㄱㅐ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