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 양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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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방학을 맞아 감으로 풀던 비문학을 일관되게 풀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최근 7개년 평가원 기출을 혼자 힘으로 분석해보았는데 이렇게 형성된 독해 태도를 확인하기 위해 어떠한 비문학을 접하는게 좋을까요?
교육청 기출도 고려해 보았으나 정보량을 늘리는데 치중한 지문이라는 평가도 많아서 어떠한 양질의 사설 컨텐츠를 접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인강 없이 독학으로 공부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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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자마자 죽는 엑스트라
등급이 어떻게 되시나요?
현역이어서 고3 모고는 현장에서 풀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고1,고2 모고는 항상 두 문제 이하 정도로 틀렸습니다.
우선 더 옛날 기출들(대략 14년도 까지) 풀어보시고
그 뒤는 감 유지용 사설 주간지나 리트 같은거 건들이시면 될듯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