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의대 반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483999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기분이 좋다
-
으흐흐
-
문학 문제를 풀면서 지문과 선지의 내용이 살짝 다른 것 같아도 옳은 선지일 때가...
-
궁금
-
이거 슬슬 시동거는건가요?
-
인스타에 차마 자위 중독 ㅇㅈㄹ할수 없으니까
-
재수생인데 0
보유금 90 정도에 용돈 50, 책 값은 따로 받는 거면 지원 ㅈㄴ 충분한 거...
-
가,나 모두 읽고 문제 쭉 푸시나요 아니면 (가)읽기 -> (가)단독문제 풀기 ->...
-
아내랑 노는 중 5
-
노래방 가는중 7
으하하
-
님드라 4
배달 음식중에 햄버거처럼 간단한거 이씀? 그냥 햄버거 시킬까
-
자위 중독 7
워딩이 왜 이렇게 웃기지
-
작수 영어 5떠서 n수하는중입니당..ㅜ듣기5개틀… 듣기는 이제 매일하려고합니다 션티...
-
올해 갈 수있으려나
-
아까 알고리즘에 뜨더라구요... 어떻게 알았지
-
후후
-
Be동사 생략하고 ing꼴로 나탈낼 수 있다 들었는데....그리고 맥락상 파악 쉽게...
-
어떻게 다 맞은 지문이 하나도 없냐 계속 하나씩 나가네 짜증나게
-
투데이 뭐임 4
오늘은 방금 들어왔는데 왜 69
-
대략 문닫고 들어가는 점수면 백분위 어느정도 맞아야 가능하죠?ㅠㅠ
-
만들면 안될까 오래된 생각이다
-
어흥
-
급 우울 8
뭐든간에 진전이 없네
-
아예 안 먹으면 밥생각안나는데 간식같은 저녁 믝으니까 계속 먹음
-
난 그냥 사학과 가서 세계각지로 여행다니다가 교사할거 같음
-
2027년 의대열풍으로 인한 사교육 과열로 인해 너도나도 실력없는 강사들이 양산되기...
-
내가 가려는학과를 깠음 공대아니면 ㅂㅅ이라던데 치킨집이나 차리라고 하던데 아
-
ㅈㄱㄴ
-
철학과 갔다고 까이고 그런가요..?
-
질문해주세요 곧 대표로 교육감상 받음 ㅎㅎ
-
젭알
-
나랑 친구할 사람 11
없겠지 뭐
-
13번까지는 수능때처럼 허무하게 쉬운 문제들로 가득함 다들 BL모 많이 관심가져주세요
-
진짜 딱 1. 사학과 2. 철학과 3. 국문학과 였음 문이과 과목 다 두루두루...
-
궁금
-
약간 변형해서 냈었는데 여기서 부분점수 3점 나가서 97점 나옴ㅜㅜ
-
화1 빈집인 거 체감된다… 수학의 1/10도 안 올라옴
-
바꾸길 잘한듯 지구 되게 재밌네
-
ㅋㅋㅋㅋ 개 웃기네
-
쉴래 이제 안해 5
집중도 안되고 걍 쉬자 이거 어떰 애니 안보는데 재미써보임
-
17녀라고 한 다음에 아무 아파트 주소대서 거기로 오라고 함 상대는 40대였음
-
과탐 실모 ㅇㅈ 7
ㅅㅌㅊ ??
-
오르비 여러분들은 어떨게 해결하시나요? 자꾸 비교하게 됩니다
-
무물보 2
-
문학 18분컷내고싶다 작품 제대로 읽고 바로 띡띡띡 딱 선지에서 시간 무한으로 아끼기
-
멘날 듣는 음악만 듣고 맨날 똑같은 장소를 일정한 시간동안 다녀오고 그 안에...
-
수요가 적을까 막말로 킹반인 소양에서 철학보다 세계사가 더 유익하지 않나
흐흐
솔직히 재수할시간에usmle따는게 낫다생각함 지방의에서 메쟈의갈거아니면
그렇다면 지방-> 메쟈를 도전해볼만한 학교는 어느정도까지일까요?
지방도 인서울에 안밀리는 학교가 있고
병원 크기나 교육 측면에서 조금 떨어지는 학교들도 존재해서..
그건 사람에 따라 생각하는 기준이 다 달라서 ㅎㅎ 저는 지방대는 다 ㄱㅊ이라생각합니다
학살을 멈춰주세요
쉬면 무조건 ㄱㄱ
일단 진지하게 보는게 아니더라도 매년 보긴 할거같습니다
굳이? 근데 앞으론 증원된곳 -> 증원안된곳 사이의 급간 생길거 같긴함요
진짜로 교육의질이나 수련환경 차이가 누적적으로 나긴할거라서
합격 결과가 어찌나올진 모르겠지만 원서 3개 쓴곳중 두군데는 증원이 아예 안되거나 적게(7명) 된곳이긴 합니다
혼돈의 시기 + 점점 필의패같이 이상한거 하나하나 생기고있어서 그냥 빨리 졸업하고 돈부터 버는게 나은거 같기도 함요
필의패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정책 내용만 보면 증원 빼고는 크게 문제가 없어보입니다만 어떤 점에서 반대가 심한걸까요?
사실상 총액계약제의 암시부터, 의료민영화의 초석을 다진다거나 제도적으로 현실과 맞지 않는 부분들이 있는데 아마 입학하시고 공식적인 설명을 들으시는 편이 좋을 듯합니다.
의료민영화 될 가능성이 클까요? 건보 곧 망하니까..?
확정이라고 봐야죠
좀 중립적으로 말씀드리고 싶긴 한데..
그 쪽 공무원들 퇴직 후 민간보험사 사외이사로 가시는 건.. 좀 의아하긴 하죠?
아하 감사합니다
원래도 효용성 많이 떨어진다 생각했는데(빠졸답) 24이후부터는 진짜 바보짓 같다 생각..
의대 to 의대는
진짜 자기 학벌 욕심으로 하는 거임
꽤 지잡의대여도 빠졸이 나을까요..?
전적대들 학교가 좋았어서 학교 간판이 미련이 남네요ㅜ
전 이젠 지피 페이 박살나서 무조건 좋은 과 가는 게 중요하다고 보는 입장에서 빠졸보단 티오 좋은 학교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제 생각은 앞으로 의사면허증따고 전문의나 제약 바이오로 취업하는 일반의로 나뉠것 같은데 여기서 전문의는 출신학교 큰 상관없지만 일반의로 취업하는경우는 아무래도 메쟈가 유리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