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불합격

뭔가 일을 너무 크게 벌린 느낌 0 0

모의고사 하나 검토 중이고 n제도 하나 검토 중이고 출제팀한테 문제 만들고 해설써서... 

학종 한다고 발표 준비 열심히 한 기억나네요 12 0

문제는 말 더듬는게 심해서 쪽팔렸는데 아무도 발표에 관심이 없다는걸 인지하고서는 마음이 편안해졌던 

학부 해외로 간 사람보면 도피유학 했다고 생각하시나요? 11 0

이름 난 학교여도? 

작수 22번 0 0

수험장에서 풀고 검토도 했는데...분명 모든 나뭇가지 다 그렸다고... 

경희대 자율전공 1 0

자전은 그럼 mt랑 ot는 누가 주최해요..?? 선배가 없을텐데 1학년들끼리 mt 짜고 그러는건가 

물1도 탈출하는 게 맞을까요 22 0

차라리 생1해서 물화생지1으로 수능치고 통합과학형 인재로 거듭나는 것도 괜찮을 거 같은데.. 

인스타 본계 비활해놓은거 이메일찾아서 비활풀었다.. 0 1

두달만이구나.. 반갑다.. 

국어는 25 기조 유지되려나? 4 1

수험생 입장에서 직접 푼거라 어느정도 자기편향성이 작용하겠지만 개인적으론 적절한... 

아 근데 고사장에서 아는 애들 보면 어카지 10 0

옛날엔 그런 고민 안 했는데 갑자기 걱정되네 딱 시험에만 집중하는 게 좋은데 

새우는 짱이에요 25 0

햄버거도 새우버거 피자도 무조건 새우 들어간거 스파게티도 새우 들어있는거 다 맛있잖아요 흐흐 

자라. 4 0

넵 

육군 8월에 신청해놨는데 6 0

26수능 27수능 응시할거면 군대 미루는 게 낫겠죠? 고민되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