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 글캠생이면 알아야하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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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한국외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한국외대학생, 한국외대 합격자를 돕기 위해 작성한 한국외대 꿀팁이에요
노크란? https://orbi.kr/00069900610
예비 한국외대생이라면? https://fresh-hufs.knocks.co.kr/?hash=20253
오셔서 오픈채팅방에서 합격한 동기 만나시고, 선배에게 질문하세요
한국외대 글로벌 캠퍼스는 부지가 정말 큽니다. 정문에서 학교 제일 끝에 있는 인문경상관까지 도보로는 약 2km 정도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학교는 자체적으로 빵차라고 불리는 교내 셔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과거엔 버스가 실제 빵같이 생겼다고 해서 그렇게 불려왔다고 하지만 현재는 그냥 일반 관광 버스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모현 지석묘라고 부르는 외대 정문 밖 정류장 부터 인문 경상관 까지 올라가 다시 모현 지석묘로 돌아오는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빵차가 운영하는 시간표가 존재하기 때문에 확인하시고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우리 학교 안엔 경기 버스 차고지가 있습니다. 따라서 학교 학생에 한해 외대 종점부터 외대 입구 정류장까지 경기버스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습니다. 이 두 정류장 사이에 있는 정류장들만 탑승할 수 있기 때문에 무임 승차나 악용하는 경우는 없어야 합니다. 1500-2번 버스는 에버랜드에서 출발하는 버스이기 때문에 무료 탑승이 불가합니다. 1150, 1117, 1303, 1005번 버스들만 가능하기에 잘 확인하시고 이용하시면 정말 편하게 외대 입구 쪽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학교가 워낙 넓기 때문에 가능한 부분이니 되도록 이용하시면서 편하게 학교 생활을 즐기시면 좋겠습니다 :)
학교가 넓기 때문에 시간표를 짤 때도 강의실 거리가 너무 멀다면 강의가 제시간에 끝나더라도 다른 건물로 이동하는 데 시간을 다 쓰게 됩니다. 여름엔 덥고 겨울에 추운 캠퍼스에서 빵차 시간까지 안 맞아 탑승하지 못한다면 한 학기를 정말 힘들게 보내야 합니다. 1학년에 경우 교양 필수 과목인 대학 영어는 백년관이라는 건물에서 수업이 진행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교양 수업들과 몇몇 전공 수업들은 교양관이라는 건물에서 수업이 열리기 때문에 연강이 만들어질 경우 지각을 하게 되는 상황이 종종 벌어집니다. 어쩔 수 없이 시간표가 그렇게 짜여졌다면, 다음 수업 교수님께 정중히 상황을 설명드리고 양해를 구하여 출석에 지장없도록 하셔야 합니다. 대부분의 교수님들께서 그런 상황을 모두 고려해주시기에 보통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 제 전공은 외국어이기 때문에 어문관에서 전공 수업을 듣고 바로 뒤이어 백년관에서 열리는 교양 수업을 듣게 됐는데 빵차가 운영하지 않는 점심시간이었기 때문에 여름에 항상 뛰어가서 수업에 겨우 들어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도를 확인해보고 시간표를 짜는 것을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시간표를 잘 구성한다면 학기 내내 훨씬 질 높은 학교 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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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합격, 한국외대25학번, 한국외대생 아니라면? https://knocks.co.kr/brand?hash=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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