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 비문학 중 기억에 남는 지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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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기준 원탑 지문 말하고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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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원서를 잘못쓰진 않았는지 제대로 접수 된건지 떨리는데 이 톡 받으면 별 문제 없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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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부턴 죄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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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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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조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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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으로 개고생해서 정시서성한 왔는데 3특 수능 35144가 성대왔단다ㅋㅋㅋㅋㅋ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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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용 냄비를 갈아서 실험체만들고 우르곳하는 새끼는 대체 마스터를 어케온거지 진짜 개빡치네
DNS 스푸핑
역시 기술
벽느낀건 브레턴
7ㅐ추
ㅇㅈ합니다
베카리아 형벌론
강력하죠
브레턴우즈
윗분도 ㅎㅎ
반추위
어떤 강사분은 그지문 엄청 애용하신다고
짜증나는 건 집게발
체화시간 걸린건 카메라
둘다 성가시는 지문이군용
프로트롬빈 트롬빈 피브린 피브리노겐 어쩌구
혈액응고 뭐시라
+같이 2306에 나온 이중차분법
에이어
최근꺼라 아직 크게 회자되지않는듯요
가능세계
일상에서 많이쓰는 지문 ㅋㅋㅋ
정립 - 반정립 - 종합.
나올 줄 알았습니다 ㅎㅎ
브레턴우즈
지금까지 1등입니다 브레턴 ㅋㅋㅋ
에이어
구경하고왓으요 ㅎ
양파껍질
그때 네이버 실검에 떴던걸 아직도 기억합니다
그 바나나지문? 그거 은근어려움..
헤겔
너는 잊잊잊이 비문학이 아니라고 생각하느냐?
이중차분법
딴거는 그렇다쳐도 오버슈팅 헤겔은 공부할때 벽느낌
PCR
헤겔
귤 어쩌구 논리학(철학?)문제... 작년인가 재작년인데 생각보다 어려웠음, 본인이 논리학 고자라 그럴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