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청난 고민끝에 0
걍 지1할게요 투과목은 넘 무서워ㅠㅠ
-
이딴걸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진심인냥 호소하는게 너무 열받는다
-
하지메 움직이는거 보고 놀람
-
-5만원(사촌동생, 토스로 줌) +10만원(이모랑 이모부)
-
우선 무성음과 유성음의 차이를 알아야 하는데 각각 말그대로 안울림소리와 울림소리를...
-
요즘 너무 소홀했다
-
원래 하나 빵 하나 폭이 국룰 아니엿나
-
사탐런은 7
부끄러운게 아니야 필수야 필수
-
굳이 땅이 아니더라도 복통의 원인은 다양하겠죠
-
안 잔지 21시간 정도 됏어요. 머야 별로 안 됏네 자지말까
-
한지 사문 하라할듯 작년에 했던 조합인데 적당히 재미 챙기고 안정성도 있음
-
언확사탐 기준 몇개나틀려야댐? ㄹㅇ 감도없고 기준도모르겟어서 대충만 물어봐여...
-
종종 윤사 사문을 선택한다는 말들이 있습니다만 절대 해선 안될 조합입니다. 쌍윤이...
-
환불 도와주고있는데 다들 중고딩이네... 안타깝다 뭐 오르비언 중엔 낚이는 사람...
-
시대기숙 ㄷㄷ 1
러셀 정규시즌 전장(지금은 70장) 안나왔으면 독재행이였던 나에겐 너무 비싸보인다
-
설날맞이 11
무물보
-
1304063
-
치킨집을 만만하게 봄 현실은 손님이 메뉴 잘못 왔다고 항의하면 어버버 거릴 너드들이 ㅋㅋㅋ
-
라고 들었는데 진짜에요? 수시합격자들끼리 했다던데
-
엄마 멘탈 동강내기 가능?
인강 낀거면 크게 느린 건 아닌 것 같은데
필수본, 시발점밖에 안 들음요 ㅠ
인강 듣는 시간+혼자 문제 푸는 시간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