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났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471517
고1,2 전부 최선으로 보내지 않고 고3때 정신차려서 공부한 케이스 중 현역으로 자신이 만족하는 대학에 가는 사람들은 거의 없는듯
어른들이 이상적으로 입시공부는 고1,2때 끝내고 고3때는 배우는 단계가 아닌 복습하는 단계라고한것처럼 고3때 정신차린다고 2년동안의 격차를 메울수 없는듯요
물론 가능했다면 찐노베가 아닌 국어수학 만큼은 그래도 조금 했던사람인것같음요
그래서 현재에 열심히 해야겠음
너무 글이 횡설수설하긴 한데 이런얘기 적을곳이 없어서 오르비에 끄적여봄요 남들 다 이미 하고있는 생각인데 내가 너무 늦게 깨닳았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저는 포기하고 입학처 새로고침 중단하겠습니다 대 연 세
-
하 졸리다 3
자러간더
-
뱃지 달렸나요 6
ㅈㄱㄴ
-
입학처 문 앞에 똥 싼다
-
천만덕은 있다
-
어제 레알로 눈치보여서 힘들었다 ㅠㅠ
-
다른데 다 1월 초에 끝내던데
-
재종에서 현정훈 물2 들으면 복영 줘요?
-
개념서(파데)랑 유형서(rpm) 푼 예비 고2인데요 2월달에 시너지랑 기출...
-
자니? 3
.
-
작년에 고였다면 고인 사람들은 수능에서 점수를 잘 받고 다 대학을 갈 거기 때문에...
-
네
-
노짱님 1
???
-
노브랜드 가서 그릴드 불고기, 치폴레 핫치킨 단품으로 두 개 사면 6,900원이다...
ㄹㅇ
이건맞는듯
전 재수때정신차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