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가는 기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469263
집 가깝고 학습분위기 좋고 급식 맛있는게 Best
VS
내신따기 쉬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여기 대전이야 5
ㄱㄱ
-
221130 기하 15
메타 아직 안늦엇냐
-
일단 1틀만 해도 좋겠는데..
-
ㅇㄱㅈㅉㅇㅇ? 0
루트1=-1?
-
헷갈리면 일단 관조는 아니구나 하고 제끼면 되겠죠?
-
테드가 ㄴㄱ임? 8
ㅈㄱㄴ
-
남캐일러 투척 12
음 역시...는 아닌가
-
ㅎㅎㅈㅅ 저녁먹고 나면 뇌가 너무 안돌아가서 단순암기위주 공부만 하는데 이것도 다...
-
우리집으로 와
-
화작단<< 국어 쉽거나 무난하면 큰일남 작년 9평 93점 백분위 84받은 ptsd가 몰려온다
-
문제 먼저풀어보고 개념 설명이랑 문풀듣고 문제 다시풀면서 복습하는데 이렇게 하는거 맞겠지
-
241128 최초의 이차곡선 + 공도 콜라보
-
문과 최상위권은 4
다 정법 사문하는 거 같아요 +가끔 경제 다 일관되게 선택하는 거 보면 신기할 따름
-
적어도 의대생 내에서는 1년 뒤쳐지기 싫어서 복귀할 가능성 크면 그냥 반수 안하고싶은데..
-
그래야 내가 살아남는다
-
전향하는 김에 그냥 우영호 입갤할까 싶음
-
님들 2
-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입니다. 줄거리: 주인공 제제는 다섯 살 소년으로, 브라질의...
-
일요일이라고 어거지로 꾸미고 친구만나서 노는데 이러니까 월요일에 현타 2배로오는듯
-
30번에 진짜 어려운 공간도형 하나 꽂자
-
이 문제를 풀면서 경우의 수가 3개가 나왔습니다. 제 생각으로 나온 경우의 수들 다...
-
언매 진짜.. 1
재밌게 강의하시고 개념 후딱 끝낼 만한 선생님 계실까요.. 메가 대성 있습니다.
-
피곤하다 0
나름 바쁜 하루였어요
-
다른 시험지들은 다 할만한데 쟤가 넘사같음 킬러만 모아서 왕중왕전 하는 느낌
-
왜 돈고를 보여주면서 굴러가는거임..
-
https://orbi.kr/00072562421/%EA%B0%9C%EA%B4%84)...
-
ㅁㄹ겟음
-
고백할게 잇음 2
나 거인임..
-
새 맵은 하나밖에 못깼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군내일부터 다시 공부를
-
그런사람 찾기힘드네
-
나이대도 아실까요? 과외 하고 싶다고 말하고 싶은데 모르실까봐..
-
국어가 평가원-비평가원 퀄리티차이가 가장 심하다고 하는데 3
저는잘모르겟음 솔직히 교육청기출아무거나뽑아서 평가원시험지에 박아놓으면 그거...
-
어캄 ㅠㅠ
-
나오자마자 죽는 엑스트라
-
왤케빨리닳는거같지
-
고2 교육청이랑 평가원이랑 독서 스타일 차이 이거 맞음? 0
고2 교육청은 수특 지문처럼 정보만 주구장창 나열해서 평가원에 비해 문장과...
-
현장복기본이었음
-
저도 한 때 2.5에 만족하고 인서울이다 좋아했었는데 0
그 다음학기에 겅부 원없이 해보자 후 진짜 열심히했는데…에서 전교9등 나온게...
-
2015년 9모에도 나왔던 책이죠? 김승옥의 무진기행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
기출은 너무 많이 봐서 이감 상상 이런거말고 더 어렵고 과한거 있음?
-
기상 5
아
-
국어 한수 60 수학 킬캠 더프 72 물리 배기범모의고사 28 영어 실모...
-
다 봐버려서 또 찾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림..
-
당장 ㄱㅁ이라 쳐 닝겐들아
-
벽 느껴지네
-
이번3덮……. 5
현역 07입니다 주변에서 자꾸 이번 더프 쉬웠다고하는데 저는 막 쉽지는...
-
사탐런 대학 1
사회탐구를 응시해서 자연계나 공대를 가면 전공 공부가 많이 힘들거나 다른 학생들과...
-
90 77 97 43 23 33 탐구 생윤사문 반바퀴 돌리다 국수 정상화가 필요함을...
-
아무개 쓸모 없지만 걍 기출공부 재밌게 하라고 만들어봄ㅋㅋ 2
통합수능 이후 29번의 평가원, 교육청 시험에서 1-30번 각 랜덤으로 가져와서...
-
수학: 시대 단과 국어: 유대종 영어: 시대 단과 이게 마따
닥후
근데 나 친구따라 강남가는 성격인데 후자 ㄱㅊ을려나?
병신학교에도 전교1등은 있음
걔 따라가
닥닥후
후자 학교랑 집 왕복 40분인데 ㄱㅊ?
갠적으로 닥전
학교멀고 밥좆같으면 살기싫음
ㅇㅈ
근데 진짜 학교 분위기 타기 쉬워요 제 친구는 원래 안그랫는데 고등학교 잘못골랏다가 1년 방황?함
방황이라하니깐 좀 거창한데 그냥 공부를 반쯤던짐...
집 가까운게 고트긴 함 근데 대입만 보면 내신
전자는 수학이 봄 빡세긴햐 근데 후자가 학습분위기 좋다는 얘기는 못들음 전자는 들어봤는데
ㄷㅎ
근디 후자도 쉬운지는 모르겠고 내신 할만 하다고 들음
ㄷㅎ
공부하는 분위기 갖춘 학교로 가는게 맞음
닥전
학교는 급식으로 결정한다
지금까지는 후자가 입시에서 유리한데 올해 입학부터 내신 5등급제로 바뀌어서 전자 가도 살짝 노력만 더 하면 내신은 괜찮을듯 공부 분위기 있는 데로 가세요
젤 가까운 고등학교가 버스 20~30분 / 걸어서 50분? 정도 거리였는데 멀다고 힘들진 않았음
멀어봐야 얼마나 멀겠어요 인생 좌우하는건데 닥후지
근데 가서 정신 안차리면 같은 수준으로 가는거임 (친구 영향등)
후자 간 다음 공부 의지 있는 친구들 찾아서 같이 다니기
분위기를 탄다 ( O, X )
머리가 좋고 열심히만 하면 성적이 나온다 ( O, X )
둘다 O라면 전자, 하나라도 X면 후자
한다면 하는성격이라서 전자가 나을수도있겠네요
아니 금지단어가 뭐지.. 장문 섰더니 금지라네요 쪽지로 보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