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점공만 보던 폐인 인생을 살다가 오늘 하루 해외 여행가서 잊고 있었는데 새벽 4시에 소식 알게됨

서울대형님들 질문이요 1

과에 의치대 목표 반수생들 많은가요? 대충 비율이 어느정도에요? 

이거 참고해야징 2

https://orbi.kr/00071324650/%5B%EC%B9%BC%EB%9F%... 

강사들의 애완견이 되면 안되긴 하지만 4

자기가 듣는 강사에 대해 믿음을 가지고 따르는 건 필수 

홍대가고싶다 2

대학교 말고 놀러 가고싶어 홍대가 또 낭만이 넘치거든요 

따흐흑 감사합니다 2

미천한 제 글이 좋아요 80을 찍다니 따흐흑 앞으로도 좋은 퀄리티의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내일은 수제버거 먹을거임 3

저녁은 피시방에서 짜파게티 먹어야지 

너무 후회된다 1

그냥 수시 챙길걸 ㅈ반고였어서 지금 하는 공부량의 1/2만 했으면 1점대는 받앗을 듯 

양승진모가 제일 쉽네 1

수학 자존감 존나 오르노 

근데 술집알바 뮷생기면 안뽑냐 5

일단 여자는 그런거 같음 

두 분만 더 좋아요 눌러주심 안 될까요 2

https://orbi.kr/00072740989/ 저 80은 한 번도 못 찍어 본 숫자라... 

어느날 1호선을 나오면서 1

왜 나는 조그만 일에만 분개하는가내 부족한 실력 대신에평가원 모의고사가 사설틱하다고... 

아ㅅㅂ 조교 신청했어야 했는데 2

올해 수능 또봐야되잖아 

이런거 쓸데없는 생각일까 1

내가 충분히 열심히 잘하고있는지 주변사람들은 내수험생활을 어떻게볼지 삼수쯤 되니깐 별별생각 다하네 

방금 이상한걸 본거같은데 1

입병난 입술... 

이렇게까지 오래 살아남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2

정말 숭배하고 또 숭배합니다 대킹버드 님 

이런 ebs 연계 강의 있나요? 1

시나 소설 전 지문 싹 분석,해설 해주는 강좌 있나요? 물론 교재에도 전 지문 다... 

근데 현우진이 0.99..는 1에 수렴한다고 말한적있음 2

그래서 내가 큐엔에이도 햇었음 

행시출신이면 똑똑한줄 알았는데 2

장차관들 꼬라지 보니까 그런것도 아니구나 

『영역 전개』 3

자기현시! 

국정원 기밀문서 지문 수 1

1권당 20~25라던데 그럼 한 시즌마다 60~70인거 맞나요? 양 엄청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