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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아이패드나 노트북으로 PDF 파일 형식 논문 보면 눈의 피로가 심하네요 3
그래서 중요한 것은 종이로 출력해서 봅니다.다른 분들도 혹시 이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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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일지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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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망상했는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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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분 걸림 확실히 오랜만에 푸니까 실력 떨어졌네요 과외하고 미기확도 풀어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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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12때 정신을 못차려서 제대로 공부를 안했는데 고3겨울방학쯤 열심히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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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2
2주컷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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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학번이 수업듣길래 옆에서 말동무 해줬어
레전드 억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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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억까 ㄹㅇ 맞나요?
원서영역 6교시라곤 하지만 낮과 걸쳐서 급간 올릴 수 있었다도 아니고 다른과 다 되는 점수면...
이런 억까가...
최초합은 아니고 예비 한자릿수임
댓글이 안달려서
근데 또 예비가 안돌지도
무조건 돔 그정도는
ㅎㅇㅌ.. 안타깝네요
컨설팅받으심?
네 왜요?
님말고도 컨설팅에서 연영문 쓰라했는데 몰렸다는 글을 본적이 있어서요
들었습니다. 일단 기다리고는 있습니다
근데 사실 694보다 높은점수로 경영 경제 응통 언홍영 정외 못 쓴사람이 몇천명을 될거라서.. 근데 영문 떨하면 억울하긴하겠네요.
사실 못 쓴거야 제 선택이지만 여길 떨어지는 게 분한거죠
그렇다고 내년 상황이 같을거라고 생각하고 홧김에는 안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내년은 오히려 지옥이 펼쳐질수도 있어서
왜요??
사실 저도 이 생각 했어서... 내년에 문과에게 많이 불리할까요
문과에게 불리 이느낌은 아닌데
사탐런 더 늘어나면 올해마냥 허벌은 아니게될듯
최악까지 가면 24년도 같은 상황도 생겨서
아니 24년에는 최악이라 문과로 대학 못갔고
25로 연대 허벌 들어가려는 거 유일한 폭인
영문 써서 못 들어가고... 이건 너무하네요.
솔직히
ㄹㅇ억울할만한것같고 영문가서 복전하느니 1년제대로한번해봅시다
근데 저 25실임
오... 전 27살임ㅋ 근데 할거면 이과로하는게나을듯 아님그냥 영문과에서 크파보거나 로스쿨준비 ㄱㄱ
영문도 힘듦.... 근데 공통에서 한두개 틀리는 정도면 미적해도 되나요
진로가 어떻게되시는지 잘은모르겠는데 제가이번에좀찾아보니까 나이많으면 문과에서 할만한게 별로너무없어요 로스쿨도 시간너무걸리고 크파도 한번에안붙으면 인생꼬이고 그래서 무조건 이과로 메디컬이나 계약학과를 노리는게 맞다고봐서 해야되나요보단 걍 뮤조건하시는게저는맞다고봅니다 저두공통1틀미적2틀이긴해요
미적 많이 어럽지 않나요
할만은합니다 1컷까지는 ㄱㅊ은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