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날 집 걸어가면서 희망을 잃은게

멀쩡한 몸 <<<<<< 왜 갖고 태어난거지 7

어차피 침대에 누워만 있는데 필요한 사람한테 모가지 밑으로 다 기증하는게 맞는듯... 

칼럼대회 열면 심사기준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6

그냥 좋아요개수로 하나요 아니면 제가 주관적으로 해도 ㄱㅊ을까요 

우울해서 연세우유빵 살거임 8

먹고 돼지처럼 살 쪄서 확실하게 외모 때문에 연애 못하는걸로 되기 

오르비나 디시나 도찤개찐안데 7

디시감성 한숟갈 첨가하니까 왜케 싫어함 

내 전닉 기억하는 사람 있으려나 7

담요단 연습생 담요단 지망생 전닉 

한땐 소중했었고 많이 사랑했었던 7

우리둘은 이제 남이됐고 모르는 사람이야~~ 

저는 엄마가 둘이에요 9

. 

내 자식은 나를 닮지 않았으면 좋겠다 10

애매한 예술적 재능 공부머리는 없는데 쓸데없이 생각은 많고 쓸데없이 원래의 것에... 

강X 2-8 6

72분..100 공통 36분인데 미적 도형은 항상 오래걸림 그냥 수학만 할래… 

옯스타 관련 썰 6

모 오르비언 옯스타 팔로우 하려다 본계로 팔로우 한 건에 대하여.. 심지어 받아줌... 

일주일 뒤에 봐요 8

일요일 저녁에 오겠음 오르비 끊기 시작 

카이스트 정시 5

얼마나 빡세나여 

난 닉언 안함 6

클린유저인 듯 

나는 닉언 많이 하는데 6

문제 됨? 문제 되면 안하고 ㅇㅇ 문제 될거란 생각을 아예 안했는데 

저 약간 완벽주의 같음,, 7

과외를 매번 약간 학교 과제하듯이 함... 전날 3시간짜리 과외를 3시간 정도... 

근데 요즘 닉언은 좀 과한게 아닌가 싶기도 함 6

작년 중순까지만 해도 적당히 자제하자는 글 가끔 나왔는데 이젠 그것도 많이 없어졌으니 

플리 ㅁㅌㅊ? 5

1000% (써머위시) we go (프로미스나인) 유리구슬(여자친구)... 

제 메세지가 곡해되지 않았으면 좋겠음 5

물론 제가 뭐라고 커뮤를 재단할 수 있는 사람도 아니고 제 말이 무조건 옳은것도... 

점점 할말이 없어지네 8

예전처럼 오르비를 하고있지 않아 

머리 무진장 아프네 진짜 9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