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간호사 분들 존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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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학부생들 일부가 의치한약수간이니 공부량이 의대급이니 주장하길래 인식 별로였는데
작년에 입원했을 때 낮이고 밤이고 다들 과할 정도로 너무 친절하셔서 너무 감동햇슴
친구랑 병간호 얘기하다 갑자기 생각나서 써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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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땐 처먹으면 풀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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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거 물어보면 그냥 수학만 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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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기분이 좋다 이만하면 나정말열심히한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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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은 규모의 학원에서 근무하는 강사입니다 학생들이 다음 사진과 같은 원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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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가스마렵네 편의점가야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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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과자가 개땡기는데 하아
감사한 분들 참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