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기출 답이 기억나버리면 어케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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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어떻게 외면하나요?
따지는 건 아니고 질문이에요
오히려 머리 좋은 거 아닐까요..?
전 무시하려해도 안되던데
기조나 형식이 많이 달라서 좀 꺼려지긴 한데
괜찮을까요?
평가원의 논리전개방식, 출제포인트 등을 중점적으로 분석하는거죠
굳ㄷ
그정도면 기출을 꽤 돌렸거나 너무 최근 기출만 돌려서 적게 돌렸는데도 기억이 나는거죠 전자면 기출을 풀때 왜 답이 되는지나 읽었어야하는 부분이나 태도따위를 검토하는게 좋고요 후자면 당연히 옛기출도 풀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문제 푸는 건 뭐로 떼울까요?
릿밋핏?
본인이 객관적으로 국어를 잘한다 싶으면 그것도 나쁘지 않지만 국어에선 무조건 ebs가 최우선이죠 아직 안 나온거 같긴하지만
아아 당연하죠!
근데 비연계 문제풀이 같은 걸 어떻게 해야할까 싶었어요
내가 지금 낯선 지문을 얼마나 처리할 수 있나 뭐 이런 것들 때문에
그러면 릿밋핏이나 n제 찾아푸는게 제일 좋을거 같아요 그래도 기출은 꾸준히 병행하시는게 좋아요
네 감사합니다!
예전 기출 돌리며
교사경 ㄱㄱ
국어도 교사경 괜찮나여?
교육청 하나도 안괜찮은데
답 기억나시니 어쩔수없이 푸는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