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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친언니 모두 다 현역 인서울인데 5

나만 재수하니까 괜히 부모님 눈치 보이고 비교됨.. 이번 설에도 비교 당하는 거... 

어제까지 덥길래 패딩 다 집어넣었는데 4

하 왜이렇게 춥지 냉동강쥐될거같네;; 

이륙요청 2트 4

https://orbi.kr/00072627163 

아시발 6

드립치고 난 뒤에야 작성자를 확인함 

[해설]25년 시행 3모 국어 현대시 해설 (31~34번) 9

34번의 관점은 처음올렸다가 내린 코멘트와 같습니다. 상세한 해설지를 업로드해드립니다. 

물리,국어 <<< 내 밥줄 과목임 4

내 자존감을 올려주는 효자 과목 얘네 없었으면 이미 입시 스트레스로 자존감 바닥치고 공부 접었을듯 

난 만나고 싶은 오르비언 있음 7

ㅈㅅㅇㅂ 만나보고 싶음 아 근데 만날필요가 없구나 

수학시발좆같네 9

풀었던문제또푸려니까갑자기현기증남 내가1등급을찍는날이올까... 

검찰, 문재인 전 대통령에 소환 통보…뇌물수수 혐의 관련 5

[서울경제] 검찰이 뇌물수수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소환 조사를... 

나는 진짜 연기 잘 할 자신 있음 9

전혀 다른 사람처럼 안 들키게 

고요하고 담담하게 5

ㅋㅋ 솔직히 화작 확통 사탐 두개 하는새끼는 4

나임. ㅇㅇ 

오르비에 은근 자존감 낮은 분이 많네 4

물론 나도 마찬가지지만 

나는존못찐따키작빡대갈솔로옯붕인데 5

다들 대학뱃지 달고 있는 거 보니까 또 나만 ‘진짜‘지….. 

231122 vs 241122 4

개인적으로는 231122가 더 어려운것 같은데 보통은 어떤게 더 어렵다고 평가받나요? 

뭐지 나 국영수탐 다 패드에 푸는디 6

패드에 자료가 많아가지고 

미적하면 지능이 높아보임 4

멋있음 

와 국어 250333 4

이거 문학의 비문학화에서 그동안 평가원 기출보다 한발짝 더 나아간 느낌인데? 걍... 

지금 메타 평가 8

누구 얘기하는건데 

선착순 1명 4

오르비 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