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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1 15:12:31 원문 2025-01-21 12:35 조회수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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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은 4월부터 11월까지”… ‘40도 폭염’ 적중한 기후학자의 예측
02/09 13:31 등록 | 원문 2025-02-0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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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09:24 등록 | 원문 2025-02-0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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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적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에 반대하고 푸틴을 조롱한 러시아 유명 가수가 경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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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시바에게 “잘생겼다, 나도 그 정도로 생겼으면 좋았을텐데”
02/08 18:11 등록 | 원문 2025-02-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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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상회담 회견 화기애애 “위대한 총리가 될 것”덕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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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년 소행성 충돌 위험 2.2%로 상승…지구 방위 논의 시작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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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27일 처음으로 발견된 소행성 2024 YR4의 지구 충돌 확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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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종로학원 계열 초·중교육 전문 ‘하늘교육’ 인수
02/08 13:52 등록 | 원문 2025-02-07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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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치동 유명 입시학원인 시대인재가 종로학원 계열사인 초중등교육 전문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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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08:24 등록 | 원문 2025-02-08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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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와 비교할 때 실험실, 해부학 실습실은 하나도 바뀐 게 없다. 교원 충원도...
노르테데산탄데르에서는 베네수엘라 국경과 가까운 카타툼보를 중심으로 콜롬비아 최대 반군 세력으로 꼽히는 ‘민족해방군’(ELN)이 영향력 확대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964년 결성된 ELN은 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 국경 부근을 근거지로 삼고 마약 밀매와 불법 광물 채취 등으로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마약 코카인 원료 작물(코카) 생산지인 카타툼보는 애초 또 다른 반군 단체였다가 정부와의 협상 이후 제도권으로 편입된 ‘콜롬비아 무장혁명군’(FARC) 영향 아래 있었는데, ELN이 최근 FARC 잔당을 노리고 공세를 강화한 것으로 당국은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