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는 왜 구문부터 하는 컨텐츠가 없을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450692
고난도 문장이나 고유명사 대량으로 터져나오는 문장 독해연습은 있을만도 한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점심 ㅇㅈ 17
요섹남
-
일론 머스크, 틱톡 인수 후 이름을 "X-videos"로 변경 계획 19
이거진짜에요?
-
기범비급 ㄱㄱ요
-
지1 독학서인데 무려 250917, 251117 내용이 들어있던 책이에요(아래사진)...
-
올해 '고1' 수능 치를 땐 이과생 초강세·문과 침공 심해진다 30
(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올해 고교 1학년이 치르는 2028학년도...
-
영어 발음 시켜보면 옆집 할머니보다 못해서 실질적 벙어리임..
-
경희대 조발하라 3
일단 합격증 하나 받고 시작하고 싶다
-
노베이스 수학 4
몇년만에 공부다시해서 노벤데, 강의랑 과외중에 뭘 선택할 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
닉변했네요 1
닉대로 좀...
-
24분 남았다
-
드라이하기 귀찬은 관계로..
-
단순히 대입에만 적용해봐도 애초에 인풋 대비 아웃풋이 뛰어난 인하/아주공을...
-
평가원 #~#
-
그 사람이 바로 나에요 굵어서 좋던데
컨텐츠로 묶어낼만큼 가르칠 게 있나
문장끼리 못 잇거나 문장을 완전히 못읽은 ㄹㅇ 쌩노베도 꽤 있을거같아서요
박석준쌤 강의였나 처음 메가 왔을때
1강 들어볼걸로는 문제 없이 문장만 읽다가
문단만 읽다가 글만 읽는 식으로 하셨던것 같아요
아 그런게 있네 역시
구문독해 해야할만큼의 고난도 문장이 기출에 거의 없기도 하고 애초에 국어는 문단 단위로 취급하는게 더 중요해서 그렇지 않을까요
하긴 그렇네요
있긴함
시대인재에서 윤지환쌤이 그거했다가 애들이 안들어서 빠르게 스킵하고 다음커리로 넘어가심
현실에서 수요가 많지 않은듯
오....하긴 한국인이 한국말을 구문부터 배우는거 자체가 너무 가긴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