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25-01-21 14:07:24 원문 2024-12-20 17:28 조회수 1,591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450599
-
03/31 08:51 등록 | 원문 2025-03-31 05:00
2 0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최근 국방부에 배포한 ‘임시 국가 방어 전략...
-
“떨어진 시력도 회복” 한국 연구진, 세계 최초로 망막 재생 기술 개발
03/31 07:16 등록 | 원문 2025-03-30 19:46
15 10
KAIST 김진우 교수 연구팀 손상된 시력도 회복시킬 수 있는 망막 재생 기술을...
-
03/30 21:15 등록 | 원문 2025-03-30 20:39
1 9
서울교육청, 동물실습금지 조례공포…심의委 인정시 예외 2018년 동물보호법 개정해...
-
고려대·충남대·부산대 의대생도 전원 등록…복귀 '대세'로
03/30 21:04 등록 | 원문 2025-03-30 20:16
3 7
31일 정부 제시 3월 말 전원복귀 시한…복귀율 취합해 금주 입장 발표...
-
野, 모레 법사위서 '문형배·이미선 임기연장' 법안 처리 방침
03/30 19:25 등록 | 원문 2025-03-30 17:52
4 5
헌법재판관 임기연장법 내일 법사소위·모레 전체회의 처리 계획 (서울=연합뉴스)...
-
경찰, '26명 사망' 경북 북부 산불 낸 50대 불구속 입건
03/30 19:02 등록 | 원문 2025-03-30 09:20
2 3
경북경찰청은 오늘(30일) 26명이 숨지는 등 막대한 피해를 낸 경북 북부 산불을...
-
'순대 6조각에 2만5000원?' 제주 벚꽃축제 바가지 논란
03/30 17:29 등록 | 원문 2025-03-30 10:08
1 8
제주에 봄꽃이 만발하면서 제주시 전농로와 애월읍 장전리 등 벚꽃 명소에서는 내일까지...
-
-
03/30 15:55 등록 | 원문 2025-03-30 12:30
3 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의 자치령인 그린란드를 겨냥해 "100% 우리가...
-
03/30 15:30 등록 | 원문 2025-03-29 04:00
3 6
[서울=뉴시스]하다임 인턴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이자 억만장자...
-
휴대전화 화면 가득 '알몸 여성'…지하철서 당당히 음란물 본 20대男[영상]
03/30 14:47 등록 | 원문 2025-03-28 09:08
8 11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서울 지하철 안에서 20대 남성이 대놓고 음란물을...
-
[단독] "피해 없어도 30만원"…경북 산불 재난지원금 논란
03/30 14:28 등록 | 원문 2025-03-30 13:51
2 6
경상북도가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5개 시·군 주민 전원에게 1인당 30만원의...
-
"몸 싱싱한 20대 후반에 애 낳아라" 남교사 발언 도마에
03/30 13:07 등록 | 원문 2025-03-30 10:44
9 22
[서울=뉴시스]노지원 인턴 기자 = 고등학교에서 수업 도중 여학생들에게 "여자의...
-
공군, 부사관 인력난에 '필기시험 40점 미만 탈락제' 폐지
03/30 13:04 등록 | 원문 2025-03-30 10:47
0 4
내일부터 부사관후보생 모집…접수기간 늘리는 등 전형제도 개선 (서울=연합뉴스)...
-
[르포] 일상 복귀, 마음 바쁘지만 아직…"잿더미만 봐도 눈물"
03/30 09:07 등록 | 원문 2025-03-30 09:01
0 0
"영감이 광부 일하며 모은 돈으로 지은 집, 한순간에 사라져" 출향인, 임시생활...
-
"천국에서 만나요"...의성 산불 끄다 숨진 헬기 기장 영원히 하늘로
03/30 08:49 등록 | 원문 2025-03-29 14:49
0 1
경북 의성군에서 역대 최악의 산불을 진화하다 헬기 추락으로 숨진 고 박현우(73)...
-
[속보] 미얀마강진 사망자 700명으로 급증…"1만명 이상 사망 확률 71%"
03/29 14:05 등록 | 원문 2025-03-29 14:04
2 1
미얀마를 강타한 규모 7.7 강진 다음날인 29일(이하 현지시간) 사망자 수가 약...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미국 당국이 '중국 불법 요원' 역할을 한 혐의로 남부 캘리포니아 지방 선거에서 특정 정치인의 선거 관리자로 활동한 중국 국적자 야오닝 마이크 쑨(64·중국명 쑨야오닝)을 체포했다고 AP통신이 20일 보도했다.
AP통신은 캘리포니아주 중앙지방법원에 17일(현지시간) 제출된 공소장을 인용, 쑨야오닝이 중국 정부 불법 요원으로 활동해 지난달 20개월 형을 선고받은 천쥔(71)과 공모한 혐의를 받는다고 전했다.
중국 국적의 천쥔은 지난 7월 재판에서 중국 자금으로 미국 연방 요원들을 매수하고 반(反)중국 단체인 파룬궁의 세력을 약화하려 했다는 혐의를 인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