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25-01-21 14:07:24 원문 2024-12-20 17:28 조회수 1,595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450599
-
트럼프·젤렌스키, 정상회담서 “무례하다” 설전…광물협정 불발
03/01 12:28 등록 | 원문 2025-03-01 09:14
1 3
트럼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
전북의 이변… 서울 제치고 2036 올림픽 유치 후보지로
02/28 20:09 등록 | 원문 2025-02-28 18:14
1 12
전북특별자치도가 2036년 하계 올림픽 국내 유치 후보 도시로 선정됐다. 전북도는...
-
[단독] “트럼프 폭풍 韓 첫 직격”…알루미늄 제품에 관세 85% 때린다
02/28 19:33 등록 | 원문 2025-02-28 17:58
1 4
中 원자재 사용 우회수출 판단 韓 제품 모두에 중국 관세 적용 ‘중국 하청기지’...
-
[속보] 전북, 서울 제치고 2036 올림픽 유치 후보 도시 선정
02/28 18:19 등록 | 원문 2025-02-28 18:18
0 5
[속보] 전북, 서울 제치고 2036 올림픽 유치 후보 도시 선정
-
02/28 16:35 등록 | 원문 2025-02-28 16:08
3 2
한 교수가 온라인 교내 교수 전용 게시판에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지지하는...
-
국방부, 사직 전공의 880명에게 입영 통보… 나머지 2400명은 최대 4년 대기
02/28 15:42 등록 | 원문 2025-02-28 12:56
1 5
군의관·공보의 입영 대상자 확정 국방부가 27일 올해 군의관·공보의 입영 대상자를...
-
02/28 12:48 등록 | 원문 2025-02-28 10:33
1 3
부천·성남·시흥·이천 등 4곳이 모두 경기형 과학고 설립이 확정됐다. 28일...
-
유튜버 ‘유우키’ 120만 유튜브 삭제…“한국서 성폭행 무고” [자막뉴스]
02/28 11:55 등록 | 원문 2025-02-28 11:25
15 33
일본 문화를 소개하며 구독자 121만명을 보유했던 한일 혼혈 인기 유튜버 유우키가...
-
'슈의 라면가게·동물농장 즐겨했는데"…'쥬니버' 26년 만에 종료
02/28 10:49 등록 | 원문 2025-02-27 17:30
4 18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국내 최초 어린이 전용 포털인 '쥬니버(쥬니어...
-
"독재자 젤린스키"라던 트럼프, 8일 만에 발뺌…"내가 그랬던가?"
02/28 10:17 등록 | 원문 2025-02-28 09:07
2 1
"내가 그렇게 말했다는 것 못 믿겠어" 관세 면제 요청한 英총리엔 "열심히...
-
[단독] ‘성심성의껏 헌금’에 월요일 1교시 예배까지…아직도 이런 중학교가
02/28 09:34 등록 | 원문 2025-02-28 08:47
1 2
2023학년도 2학기~2024학년도에는 매주 월요일 1교시에 별도의 교육과정(교과...
-
美하원서 '한국전쟁 종전선언·평화협정 촉구' 법안 발의
02/27 15:48 등록 | 원문 2025-02-27 06:23
2 2
미국 하원에서 한국 전쟁 종전과 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
[속보] '살인예고글' 올리면 최대 3년 징역형…국회 통과
02/27 14:26 등록 | 원문 2025-02-27 14:25
1 10
‘온라인 살인예고’ 등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공포감을 조성하거나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
-
하루 40명 스스로 목숨 끊었다…작년 자살건수 13년 만에 최대
02/27 13:59 등록 | 원문 2025-02-26 20:33
2 3
작년 1만4천439명 잠정 집계…자살률은 11년 만에 최고 수준 男이 女보다 2배...
-
심야 무단이탈 고3에 1년간 기숙사 금지…인권위 "너무 심해"
02/27 13:44 등록 | 원문 2025-02-26 12:00
1 2
"과잉금지원칙 위배·학습권 침해"…학생 선도 조처 유연하게 개정 권고...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미국 당국이 '중국 불법 요원' 역할을 한 혐의로 남부 캘리포니아 지방 선거에서 특정 정치인의 선거 관리자로 활동한 중국 국적자 야오닝 마이크 쑨(64·중국명 쑨야오닝)을 체포했다고 AP통신이 20일 보도했다.
AP통신은 캘리포니아주 중앙지방법원에 17일(현지시간) 제출된 공소장을 인용, 쑨야오닝이 중국 정부 불법 요원으로 활동해 지난달 20개월 형을 선고받은 천쥔(71)과 공모한 혐의를 받는다고 전했다.
중국 국적의 천쥔은 지난 7월 재판에서 중국 자금으로 미국 연방 요원들을 매수하고 반(反)중국 단체인 파룬궁의 세력을 약화하려 했다는 혐의를 인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