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생명과학2 오답률 2등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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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The All Preview [250121] (생1).pdf
2026 The All Preview [250121] (생2).pdf
안녕하세요 :) 디올러 S (디올 Science, 디올 소통 계정) 입니다.
[출판한 대표 교재]
[저자 소개 및 인증 (Ft. 수학, 생2)]
[2025, 2026 과탐 공부법 가이드 (Ft. 사탐런)]
개수 추론 관련 유익한 칼럼을 작성해주신 분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개수 추론]
타 핵심 유형 칼럼을 올려봅니다
[노베-3등급 기반 유형]
생2 제한 효소는 생1 세포 대응 ① 에 대응되는 포지션 문항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생1 - 생2 유형 간 대응 (Ft. 댓글)]
단순 자료 독해에 있어 특별한 교과 개념을 요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DNA를 구성하는 염기인 A, T, G, C는 각각 아데닌, 타이민, 구아닌, 사이토신이다, 2중 가닥 DNA에서 A와 T는 상보적 결합, G와 C는 상보적 결합, DNA는 5' 말단, 3' 말단 방향성이 있다 정도...)
다만 생1 고난도 유형은 정보를 한 판 내에 펼쳐서 제시하여 종합 해석의 관점 또한 중요하게 여겨진다면
생2는 고난도 유형은 한 줄 내에 압축적으로 제시하여 미시적으로 단독, 비교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요구합니다
[해석의 종류]
즉, 2중 가닥 내 정보를 다음과 같이 단일 가닥 정보로 ㉮적절히 옮겨 생각할 수 있으면 좋습니다
(㉮는 2025 수능 기준 오답률 1~4등 문항에 공통적으로 활용됩니다.
[2026 디올 발췌]
[유제]
극댓값 시절 출제된 평가원 문항이나 특별한 교과 개념을 요하지 않아
본 과목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풀어본 후 클리닉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유제 해설]
https://youtube.com/shorts/MmSirdSRows?si=4Rj-rBFpR4GZzrMR
스압 방지를 위해 칼럼 관련 내용은 Preview 페이지를 첨부하였으니 참고해주시고
생1 선택자 분이시라면 올해 디올... 꽤 만족하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마 이번 주에 보여드릴 수 있을 듯 합니다)
생2가 소수 과목이다보니 조금 더 마음이 가서 칼럼 양이 많은 것 뿐...
아무쪼록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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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인자 1분컷하는 꿀팁글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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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최근 수능에 출제된 전사 인자 유형은... 1분 미만이 소요되었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시험 대비에 있어서 최신 경향이 유의미한 요소 중 하나라는 방증 유형이 아닌가...
아마 올해에도 수능에서 접하실 문항과 사설의 Gap이 클 유형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말씀해주셨으니 관련 유형 글 또한 시간 되는 대로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교과 개념 배제 ver.]
선생님 안녕하세요! 유튜브랑 칼럼으로 많이 봤었는데 궁금한 게 생겨서 질문 드려요.
생1 생2 둘 다 개념만 예전에 한 번 훑어본 상태면 생1 대신 생2를 해도 큰 문제가 없을까요?
+ 생1 생2 중 백분위 97~8 받기에는 어떤 과목이 더 낫다고 보시는지도.. 혹시 생각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5 수능 생1 기준 백분위 97-98은 46-47 (3점 1개 or 2점 2개) 에 대응되고2025 수능 생2 기준 백분위 97-98은 44-45 (2점, 3점 1개 or 3점 2개) 에 대응되어
과학탐구 특성 상 35점에 도달하는 것보다 40점 이상에서 한 문제 간극을 메우는 노력 상대량이 큰 편이기에 백분위 97-98은 후자가 조금 더 쉬울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변곡점 이후 시기인 2년간 표본을 대조군으로 생각하더라도 사탐런 등 요소로 인한 표본 고임 현상은 전자 과목에서 일어난 듯 합니다 이번 수능 생1은... 핵심 유형도 어렵게 느끼셨을 수 있으나 기반 유형의 험난함으로 시간 부족을 겪으신 분들도 계셨을 듯 해서...)
(생2는 기반 유형이 상대적으로 쉽고 핵심 유형 2개가 타 과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려운 경향을 보여 본 글에 소개된 유형 포함 어렵다고 여겨지는 오답률 1, 2등을 귀납적 요소 및 당해 경향을 토대로 한 줄로 밀면 보통 하나는 맞으셔서... 딱 백분위 97-98만 노리신다면 18문제를 2번 돌리는 연습이 유의미하실 것 같습니다)
다만 후자 과목은 컨텐츠 불안이나 선입견 등의 심리적 외압이 있을 수 있어
최상위권 대학이 희망하시는 범주 내에 있고 평소 심리적 요인보다는
실리적 요인을 더 추구하시는 경우에 좋을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전 수험생 분들을 표본공간 내로 보았을 때는 사탐>원과목>투과목 순으로 정배로 여겨지니...)
(본 출제 경향이 유지된다면... 컨텐츠는 구하려 노력하시는 것보다 시중에서 구하실 수 있는 것들 정도만 행하시고 기출 분석이 잘 행해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ദ്ദി˶ˊᵕˋ˵)
이렇게까지 세심하게 답변해주실줄 몰랐습니다.. ㅜㅜ 답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항상 느낀건데 선생님께서는 가르치시는 과목에 열정이 대단하시고 학생들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변화해나가시는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화2 생2 or 생2 + @ 를 할 예정이라 선생님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면 정말 좋을텐데....
비록 경제적 사정 때문에 강의는 못 듣지만 저처럼 선생님이 써 주시는 칼럼, 유튜브 영상 등 정말 큰 도움을 받고 있는 사람도 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과탐 외에도 https://www.youtube.com/watch?v=BsG6ifBRnoM << 이 영상 보고 무지성 나열 분류 규칙 찾기로 풀던 제 수학 방식도 조금 변화가 생겼어요 ㅎ)
꼭 기회 되면 선생님 강의 듣고 1등급 쟁취해서 후기 남기겠습니다!
좋은 저녁 되세용!
본 과목들에 대해 학습 관련 언제든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연락처로 연락 주시거나 댓글 남겨주셔요! 올해는 수학 관련 관점도... 조금이나마 도움 드릴 수 있는 방향이 많아질 듯 하네요.. 필자는 강사 이상으로 저자도 아끼는 영역인지라 칼럼, 짤강으로도 충분히 얻어가시는 것 많으실 거에요!아무쪼록 풍요로운 설 연휴 보내시고요 화이팅입니다! (화2 칼럼도,,, 조만간 들고 와 보겠습니다)
화2생2로 last dance 합니다
화2 관련 칼럼 조만간 들고 뵈러 올게요!